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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7일
 

변함없는 흉심의 발로

 

지난 7일 남조선군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서울을 행각한 미륙군참모총장과 만나 미륙군의 그 무슨 《방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느니, 《련합방위태세의 확고한 유지》니 뭐니 하고 떠벌이면서 우리를 겨냥한 군사적공모결탁을 운운하였다고 한다.

이로써 민족을 등지고 외세에 빌붙으며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는 남조선군부의 추악한 정체가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이번에 남조선의 군부우두머리가 상전과 마주앉아 또다시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린것은 외세와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여 우리를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변함없는 북침야망의 발로로서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불러오는 도발적인 망동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합리화할수 없는 대결행위이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려면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온갖 무모한 군사적대결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는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그러나 남조선군부는 새해벽두부터《한미동맹》을 부르짖으며 외부로부터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첨단무기들을 계속 끌어들일것을 획책하고 련합훈련계획들을 로골적으로 추진하면서 동족을 해치기 위한 침략전쟁준비에 더욱 미쳐돌아가고있다.

그 무슨 군사대비태세라는 미명하에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는 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망동은 조선반도정세를 엄중한 단계에로 치닫게 하고있다.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며 북침전쟁도발소동에 광분하는 남조선군부의 호전적인 행위는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바라는 온 민족의 요구를 외면하고 지역의 정세악화를 부추기는 위험한 기도이다.

현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면서 침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남조선군부세력이며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와 군사적으로 대결하려는 호전광들의 흉심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더욱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남조선군부의 무모한 호전적움직임과 그것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우려하면서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강 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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