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2월 19일
 

사람을 믿는다는것은

 

주체조선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당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하고있다.

하다면 과연 그 무엇이 우리 인민의 마음을 이토록 하나로 굳게 결합시키고 거대한 힘을 발휘하게 하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장군님은 정말 심장으로 따르고 정으로 따를 위인이십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동지는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라고 하시면서 고난도 시련도 함께 이겨내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운명을 같이하는것이 동지이라고, 때문에 자신께서는 혁명동지를 제일 귀중히 여기고 제일 사랑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동지관은 천만이 그이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게 한 위력한 원천이였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영원히 변치 않을 뜻과 우정을 담아 사진을 찍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로 어깨동무처럼 목을 껴안고 사진을 찍자고, 한치의 간격도 없이 꼭 껴안고 사진을 찍어야 피도 통하고 정도 두터워진다고, 우리는 언제나 뜻도 하나이고 마음도 하나이라고 진정에 넘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후날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동무들을 끝없이 믿는다고, 사람을 믿는다는것은 자기의 마음을 다 준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자신께서 동무들을 믿는다는것은 자신의 마음 전부를 동무들에게 맡긴다는것을 말한다고 가르치시였다.

동지를 자신처럼 믿으시며 마음 전부를 통채로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품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값높은 삶을 빛내였던가.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헤아려볼수 있는 사려와 그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을수 있는 크나큰 포옹력,끝없이 샘솟는 무한한 사랑과 정을 지닌 위인만이 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력사를 펼칠수 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에 대한 가장 진실하고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강도의 한 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그이께서 생산현장에 들어서시자 로동자들이 《장군님!》 하고 목메여 부르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울려나왔다. 참기 어려운 생활상곤난이 겹쳐들어도 흔들리지 않던 로동계급의 억센 어깨가 그이앞에서 세차게 들먹이였다.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기대곁을 떠나지 않은 로동계급,

그들의 미더운 모습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려운 시기에 정말 수고가 많다고 그들의 손을 힘있게 잡아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범한 로동자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시고 가식없고 직통배기인 그들의 말을 들으시면서 호탕하게 웃기도 하시였다.

로동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우리 로동계급은 더 어렵고 준엄한 시련이 앞을 막는다 해도 추호의 주저와 동요도 없이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를 철옹성같이 지키겠다고,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무서운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고, 우리가 바라는것은 장군님의 안녕뿐이라고 절절히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하고싶으신 천만마디 말씀, 주고싶으신 불같은 정을 담으시여 《고맙소, 고맙소!》라고 거듭 뇌이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자신께서는 오늘 여기 로동계급에게서 큰 힘을 얻고 간다고, 자신께서는 로동계급의 혁명정신을 굳게 믿는다고, 우리 함께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자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진정 그날의 화폭은 령도자는 인민을 무한히 믿고 사랑하며 인민은 자기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모습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의 발자취가 찍히는 곳곳마다에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멀고도 험한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그이에 대한 열렬한 존경과 흠모의 열정이 넘쳐흐르고 그것은 그대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낳는 불길이 되였다.

사랑과 정이 피줄로 이어져 혼연일체를 이룬 령도자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슬하의 천만자식을 품어안으시고 고난과 시련을 앞장에서 헤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욱자욱을 따르며 우리 인민모두가 심장에 새겨안은 력사의 진리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을 천백배의 힘으로 받아안았기에 우리 인민은 그이따라 고난의 천리를 행복의 만리로 이어놓으며 승리의 한길만을 달려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의 일심단결은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의 세계에 떠받들려 더욱더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있다.

사랑과 정이 뿜어지고 매혹과 흠모가 격랑치며 믿음과 그리움이 넘쳐나는 이 성스러운 단결에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비결이 있고 높은 존엄과 영예가 있으며 찬란한 래일이 있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