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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25일
 

선물식물들에 어린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지성

 

얼마전 풍치수려한 대성산기슭에 자리잡은 중앙식물원을 찾았던 우리는 인류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깃든 선물식물들이 축원의 화원, 흠모의 화원을 이루고있는것을 보고 숭엄해지는 감정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활동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으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지구의 방방곡곡에서 진보적인류가 세월을 이어가며 절세의 위인들께 삼가 올린 희귀한 선물식물들가운데는 사막꽃나무도 있었다.

사막꽃나무는 주체81(1992)년 4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카이손 폼비한과 그의 부인이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올린 선물식물이다. 사막꽃나무의 원산지는 남아프리카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라오스인민들이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여 간고한 투쟁을 벌리던 시기는 물론 혁명이 승리한 이후에도 해마다 라오스의 인민들에게 많은 원호물자를 보내주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자기 나라 혁명을 진심으로 도와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심과 흠모심을 안고있던 카이손 폼비한은 수령님을 만나뵙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으며 그이의 위대성에 대하여 더욱더 절감하게 되였다.

그는 탄생 80돐을 맞으시는 어버이수령님께 자기의 열렬한 진정을 표시하고싶어 라오스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분에게 드리는 사막꽃나무를 삼가 선물로 올리였다.


- 사막꽃나무 -


이뿐이 아니다. 흠모의 화원을 펼친 선물식물들가운데는 꽃계수나무도 있었다.

중국의 계림시는 계수나무숲속에 묻힌 도시라고 하여 계림시로 불리운다.

주체65(1976)년 1월 계림시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계림시당서기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향기그윽한 꽃계수나무를 삼가 선물로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64(1975)년 중국을 방문하시였을 때 꽃계수나무를 선물로 드리지 못한것을 항상 서운하게 생각하고있던 계림시인민들은 그해말에 조선로동당대표단이 계림시를 참관하게 되자 이 기회에 언제나 흠모하여마지 않던 위대한 장군님께 자기 지방의 자랑이고 특산식물인 꽃계수나무를 선물로 올리기로 하였다.

계림시인민들을 대표하여 시당서기는 주체65(1976)년 1월 새해를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께 선물을 정중히 전해드릴것을 우리 대표단 단장에게 부탁하면서 많은 식물가운데서도 이 꽃계수나무를 올리는것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서라고, 이 나무가 중조친선의 영원한 상징으로 조선에서도 무성하게 잘 자라기를 바란다고 절절히 이야기하였다.

그날의 사연을 전하는듯 물푸레나무과의 사철푸른 넓은잎떨기나무인 꽃계수나무에서는 진한 향기가 풍기고있었다.


- 꽃계수나무 -


진정 중앙식물원에 뿌리내린 진귀한 선물식물들은 절세의 위인들께로 달리는 인류의 깨끗한 진정과 지성, 열렬한 흠모의 마음을 뜨겁게 전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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