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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6일
 

사랑의 세계​

 

그리움의 2월, 조국땅 가는 곳마다에서는 한편의 노래가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

안아준 그 품이 끝없는 바다라면

이 몸은 흩날리는 작은 물방울

마를줄 모르는 열정 안겨준 고마운 우리 장군님

그 품은 그 품은 내 안겨사는 사랑의 세계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사랑의 품을 형상한 가요 《사랑의 세계》이다.

저 하늘의 태양이 아무리 밝고 따사롭다 하여도 못 미치는 구석이 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은 인간에 대한 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뜨거운 사랑으로 우리 인민모두를 품어주고 이끌어주신 인덕의 화신이시다.

인민에 대한 그이의 사랑은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녀보지 못한 불같이 뜨거운 사랑이였으며 그 사랑에는 구석진 곳도, 그늘진 곳도 없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을 믿어주고 사랑하는것이 김정일동지의 천품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세계를 보여주는 하많은 이야기들중에서 우리는 한가지 사실만을 전하려고 한다.

주체97(2008)년 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강도의 한 광산을 찾아주시였다.

광산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멀고 험한 길을 헤치시고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주실줄 어이 알았으랴.

그이께서 태양의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차에서 내리실 때 그들은 감격에 목이 메여 감사의 인사도 변변히 드리지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강도를 찾으시였다는 소식을 듣고도 자기들의 일터는 너무도 멀리 떨어져있어 장군님을 뵈옵지 못한다는 아쉬움속에 날을 보내고있던 그들이였던것이다.

정겨운 시선으로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을 많이 한 광산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보고싶어서 왔다고, 자강도에 왔다가 이 광산을 돌아보지 못하고 가는것이 마음에 걸려 왔다고 하시면서 이곳 로동계급이 기다릴것 같아 평양에서 다시 길을 돌려세워왔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품에 안아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오랜 시간 현장들을 돌아보시면서 광산로동계급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거듭 치하해주시였다. 떠나시면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곳 로동계급을 직접 만나보신것이 못내 기쁘신듯, 그래서 미더운 그들과 헤여지는것이 더 아쉬우신듯 차창을 여시고 오래도록 손을 저어주시였다.

자신의 로고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직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끝없이 이어가신 길우에 수놓아진 전설같은 이야기는 그 얼마였던가.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이 나라의 그 어느 외진 곳에 있는 병사들이건 로동계급이건 모두가 그이의 더없이 귀중한 혈육이였다.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에서 초소근무에 나가 기념촬영에 참가하지 못한 전사를 위해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여 사진을 찍어주신 이야기며 국가적의의를 가지는 큰 공사에 앞서 그로 하여 철거할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부터 풀어주도록 하신 이야기를 비롯한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은 우리 장군님의 따사로운 사랑의 세계를 그대로 전해주고있다.

예로부터 황금과 권력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틀어잡지 못해도 사랑과 믿음으로는 만인을 움직일수 있다고 일러왔다.

인간은 자기를 믿고 사랑해주면 온넋을 불태우며 따르기마련이다.

인민의 커가는 기쁨과 행복에서 만시름을 다 푸시며 삶의 희열도, 인생의 락도 찾으신분, 평범한 병사들과 인민들의 가슴속 가장 깊은 곳에 간직되여있는 소원까지 다 헤아려보시고 진정을 쏟아부으신분, 이 나라 인민모두를 한사람한사람 다 품어안으시고 뜨거운 정을 나누신분, 그분이 바로 우리의 장군님이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낳은 위대한 현실을 직접 목격한 외국의 한 인사는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김정일동지의 위대하신 풍모에서 하늘이 낸 성인의 인정세계, 태양의 천품을 보게 된다.

인간원로-김정일동지!

이 호칭은 인간적수양에 있어서 최고의 년장자이시고 숭고한 인간미로 만민을 이끌어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온 세상 인류의 절대적인 흠모심과 최대의 존경심을 한마디로 함축한 위인존칭의 정화이다. 만민을 매혹시키는 인간미로 사랑의 대화원을 아름답게 꽃피워가시는 김정일동지를 모심으로 하여 세계에는 위대한 사랑의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인간에 대한 인간의 매혹은 결코 권력이나 돈으로 자아낼수 없다.

하기에 오늘도 인민들은 절절한 그리움속에 심장으로 노래부른다.

...

너와 나 운명맡긴 장군님 그 품은

인민이 안겨사는 영원한 바다

떠나선 못살아 정녕 못살아 아버지 우리 장군님

그 품은 그 품은 내 안겨사는 사랑의 세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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