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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2일
 

가련하고 불쌍한 넉두리​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6. 25전쟁 70주년사업추진위원회》 1차회의라는데서 그 무슨 《참전용사들에 대한 보답》이니, 《추모와 감사의 마음의 일상화》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정상사고를 가진 인간이 하는 말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어처구니없는 궤변이고 아큐도 울고갈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에는 전쟁의 참화로 하여 입은 마음속상처가 아물지 않았으며 북과 남 그 어디에나 분노와 복수를 부르는 피의 절규가 사무쳐있다.

그런데 자기 부모형제를 죽인 살인마, 제집안에 뛰여든 날강도를 《영웅》으로, 《구세주》로 떠받들며 《감사》니, 《보답》이니 하고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민족의 넋과 량심을 깡그리 팔아버린 친미사대매국노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망동이고 추태이다.

외세가 이 땅에 발을 들여놓은 장장 70여년의 력사는 말그대로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 참혹한 재난만을 가져다준 저주의 력사이며 외세를 끌어들인것이야말로 민족앞에 저지른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다.

그러나 아직도 그 치욕스러운 범죄행위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자기의 존엄과 민족의 리익까지 팔아가며 외세의 발밑에 굽신거리는 남조선당국의 이 행태는 저들의 반민족적죄행을 가리우고 동적대결을 합리화하려는 어리석은 매국배족행위이며 력사의 죄악만을 덧쌓는 길이다.

매국노는 수치를 모른다고 하지만 똑바로 알아두어야 할것이 있다.

아무리 제 속바지까지 깡그리 섬겨바쳐도 랭대와 멸시만을 받는것은 매국노들의 피할수 없는 처지이다.

동서고금의 력사가 이것을 똑똑히 증명해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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