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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1일
 

굴종《동맹》, 예속《동맹》이 가져다준 치욕​

 

남조선에서 저주로운 《한미동맹》철페에 대한 목소리가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이라는 강도에게 언제까지 끌려다니기만 해야 하는가.》, 《불평등한 〈한미동맹〉은 더는 필요없다.》, 《수치스러운 친미굴종에서 벗어나 존엄을 되찾자.》며 항거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진보민주세력들도 미국의 주권침해행태가 도를 넘었다고 하면서 《동맹》간판을 내걸고 남조선내정에 사사건건 간섭하고있는 미국을 강하게 규탄하고있다.

이것은 저주로운 굴종《동맹》, 예속《동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반영으로서 천만번 정당하다.

사실 미국이 약국의 감초처럼 우려먹는 《동맹》의 간판이란 남조선을 저들의 손아귀에 틀어쥐고 머슴처럼 부려먹기 위한 올가미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일개 대사라는자가 《국회》의원들을 오라가라 하며 호령질을 하고 남조선집권자를 아무 꺼리낌없이 비난하는가 하면 미국의 하급관리에 속하는자들이 남조선의 장, 차관들을 하대하고 무시하는것쯤은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것이 《한미동맹》의 실상이다.

최근 호르무즈해협파병압박에 시달리던 남조선당국이 소말리아 아덴만수역에서 활동하고있는 《청해부대》의 작전반경을 호르무즈해협까지 확대하는 형식으로 상전의 파병요구를 받아들인것도, 미국이 남조선당국에 종전에 비해 무려 5배에 달하는 방위비분담금을 바칠것을 강박하는것도 이러한 예속《동맹》이 가져다준 필연적인 산물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호르무즈해협파병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비발치는 규탄의 목소리에 《독자파병》이니, 《국익을 고려한 결정》이니 하고 황당한 변명을 늘어놓고있지만 그것은 분노한 민심을 가라앉히고 《동맹》이라는 오라줄에 묶이워 어쩔수 없는 저들의 노예적처지를 정당화해보려는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운운하고서도 미국이 요구하면 동족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에 말려들어야 하고 미국이 반대하면 제입으로 한 약속까지도 스스로 부정해야 하는것이 남조선당국이 《동맹》덕에 받는 대접이다. 주종관계의 《한미동맹》이라는 올가미를 벗어던지지 않는 한 언제가도 미국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날수 없고 노예의 처지를 그대로 감수해야 하는것이 남조선의 비극적숙명이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입이 닳도록 떠드는 《한미동맹》이란 굴종과 예속, 치욕과 수치만을 안겨주는 백해무익한 오물덩어리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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