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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9일
 

오물백화점​

 

얼마전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대통합》을 추진한다고 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가 보수통합신당을 내오기 위한 그 무슨 《국민보고대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정권심판》이니, 《국민의 간절한 열망에 보답》이니 하며 망측한 추태를 부리였다.

민심의 밖으로 밀려나 다 기울어져가는 《보수》의 망한 집안에서 누구를 《심판》하고 무엇에 《보답》한다는것인지 이것이야말로 정신병자들만이 연출할수 있는 《연기》라 하겠다.

하기야 대회장에 모인것들이 하나와 같이 권력야망에 미칠대로 미쳐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정치기형아들이니 이런 찌그러진 소리가 나오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이것은 제명을 다 산 보수떨거지들의 가련하기 짝이 없는 발버둥질에 지나지 않는다.

대회장이라는것을 아무리 들여다보아야 썩어빠진 하나의 큰 오물더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회의장에 모인것들만 보아도 정치초년생, 정치얼뜨기로 락인된 황교안이는 두말할것도 없고 그 무슨 정당대표로 자처하는자들도 정치인의 신념은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인 주대도 없이 추세에 따라 자기의 사상도, 정신도 오물장에 마구 내동댕이치고 탈바꿈하기 좋아하는 철새정치인들이다.

한때 학생운동권에 뛰여들었던 하태경을 놓고보아도 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련이어 무너지자 순간에 우익보수분자로 돌변한 추악한 변절자, 배신자이며 박근혜탄핵시기에는 보수세력이 위기에 처하자 비박근혜파의원들과 함께 탈당하여 새로운 보수정당인 《바른정당》에 들어갔으며 4월《총선》을 앞두고 또다시 탈당하여 《새로운 보수당》을 만들어낸 정치시정잡배, 정치철새이다.

또한 《전진당》 대표 리언주도 더불어민주당안에서 자기의 처지가 어렵게 되자 당을 탈당하여 기회주의자인 안철수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닭똥같은 눈물을 쥐여짜며 정치적생명을 다 맡긴다는 넉두리를 늘어놓던 정치창녀이다.

이런 정치간상배, 정치쓰레기들이 모여앉아 고아대고있으니 회의장이 아니라 《오물백화점》이라 해야 제격이겠다.

이자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근로대중을 무지렁이로 여기고 자나깨나 동족대결만을 꿈꾸는 반역아들이며 패륜패덕과 부정부패를 밥먹듯 하는 패륜아들이라는것이다.

민생법안을 볼모로 삼아 자기의 정치적야망을 챙기고 탈바꿈을 하고 돌아앉아 동족을 헐뜯는 악담질과 악선전을 해대고 생존을 위한 투쟁에 나선 로동자들을 《미친놈들》이라 욕되게 한 이런 적페잔당들이 권력을 타고앉아 어떤짓을 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보수패당의 목적은 오직 하나 여기에서 자기의 정치적리속, 자기의 권력야망을 채워 마지막명줄을 조금이나마 이어보자는것밖에는 더 다른것이 없다.

남을 물어메치고 올라서야만 생존할수 있는것이 보수의 생존전략이고 생존방식이라는것은 삼척동자가 다 아는 사실이다. 아직도 보수세력내부에서 사상최악의 분렬대립이 격화되여 니전투구의 최고기록을 세우는것이 숨길수 없는 현실일진대 통합이란 그야말로 세상을 속여보자는 치졸한 요술에 불과하다.

《통합신당》이 내세운다는 《10대과제》만 봐도 적페를 보호하고 진보세력을 짓뭉개고 동족대결을 추구하자는것이 골자이다. 이런 당이 삐여져나오는것은 민족의 앞날만을 흐리게 하며 오히려 력사의 우환거리를 만드는것이다.

제 리속을 위해서는 자기의 충견도 서슴없이 잡아치우는 황교안에게서 행여나 그 무엇인가를 얻어보려고 기신기신 찾아드는 어리석은 얼간이들의 몰골은 참으로 가련하기 짝이 없다.

오물은 쌓일수록 구린내만을 풍긴다.

썩은 바자 넘어가는 소리가 더 요란하다고 《보수통합》의 다 꿰진 북통을 두들겨대는 소리가 크면 클수록 보수멸망의 장송곡소리가 커지게 될것이다.

지금 남조선민심은 차라리 사회를 더럽히는 인간오물, 정치추물들이 《통합신당》이라는 오물통에 다 모인 기회에 한꺼번에 쓸어버리는것도 적페청산의 절호의 기회로 될수 있다고 조소하고있다.

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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