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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9일
 

량립될수 없는 긴장격화책동

 

지금 남조선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망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어 각계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최근에만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각종 무인기들의 추가도입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어대며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였는가 하면 침략적인 외세와 쑥덕공론을 벌려놓고 동족을 해칠 불순한 흉계까지 꾸미였다.

이것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정세긴장을 부추기는 무분별한 도발적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력대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벌려온 무력증강책동과 외세와의 공조놀음이 북과 남사이에 불신과 오해를 증대시키고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근본요인이였다는것은 지나온 북남관계사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지금껏 남조선에서 벌어진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들과 각종 형태의 무력증강책동들은 그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온 겨레의 끝없는 규탄과 저주의 대상이 되여왔던것이다.

바로 이런 위험천만한 행위들이 오늘 또다시 남조선에서 로골적으로 벌어지고있으니 이것은 명백히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 아닐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북남관계우선》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외워대고있다.

전쟁과 평화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듯이 앞에서는 《화해와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고 뒤돌아앉아서는 불순한 목적을 노린 무력증강책동과 침략전쟁준비에 미쳐날뛰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이중적행태는 그 무엇으로써도 합리화될수 없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은 조선반도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리 명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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