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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6일
 

정의와 진리를 말살해보려는 파쑈적폭거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터무니없는 죄명을 들씌워 진보적인 교육단체인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의 성원들을 탄압하는 남조선사법당국의 책동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지난 1월 30일 남조선법원은 전교조 전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4명의 성원들에게 공화국찬양과 주체사상선전, 반미투쟁과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리적표현물》을 소지하였다는 리유로 징역형을 언도하는 반인륜적, 반민주적폭거를 감행하였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는식으로 《자한당》과 《자유통일당》의 어중이떠중이들도 때를 기다린듯이 《〈전교조〉의 적화된 교육행태를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고아대며 열을 올리고있다.

실로 정의와 진리에 대한 엄중한 도전,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야만적폭거라 하지 않을수 없다.

오늘 남조선 각계층은 물론 세계가 우리 공화국의 현실과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진리성에 공감하고 적극 따라배우고있다. 이것은 하나의 시대적흐름으로서 이를 문제시하는것 자체가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권리인 사상과 리념의 자유에 대한 침해이다. 또 한쪼각의 민족적자존심과 인간의 량심이 있다면 어느 누구인들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고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미국에 대해 반기를 들지 않을수 있겠는가.

더우기 남조선사법당국이 우리를 동경하는 도서와 영상물을 가지고있다는 리유만으로 전교조》성원들을 감옥으로 끌어가는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감의 표시인 동시에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과 통일운동세력에 대한 부정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전교조는 결성된 때로부터 수십여년세월 청소년들에게 련북, 통일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적극적인 교육활동을 벌려왔으며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새 세대들에게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민족의 자존의식을 심어주어 자주정신을 배양하려는 전교조》의 정의로운 활동은 남조선 각계층의 커다란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폭력》이니 뭐니 하면서 전교조말살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 남조선사법당국과 그에 맞장구를 치는 보수패당의 망동은 남조선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거세하고 통일운동을 말살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밖에 달리볼수 없다.

현실은 후대들을 정신적기형아, 속물로 만들것을 강요하는 파쑈의 무리들을 그냥 두고서는 정의와 진리도 살아숨쉴수 없으며 민족의 미래도, 평화와 통일도 이룩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전교조》성원들에게 악형을 가한 사법당국의 망동과 전교조를 거세하려는 보수세력의 책동을 민족의 밝은 미래와 전도에 대한 도전으로 규탄하며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김 정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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