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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23일
 

특색있는 봉사기지에 깃든 이야기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대동강반에는 현대건축미를 자랑하며 훌륭히 일떠선 특색있는 대중급양봉사기지가 있다.

그곳이 바로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이다.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은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

이 급양봉사기지에도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랑과 헌신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주체107(2018)년 6월 8일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식당의 1층을 돌아보실 때였다.

물고기들이 욱실거리는 실내못들이 꽉 들어찬 식당 1층의 전경은 참으로 볼만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마음이 흐뭇하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이께서 그처럼 기뻐하시니 동행한 일군들도 모두 거기에만 심취되여 연해연방 감탄을 터뜨렸다.

하지만 그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실내못들의 주변바닥을 세심히 살펴보고계시는줄 그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실내못들의 주변바닥에 타일을 깔았는데 이런데는 봉사과정에 물이 떨어져 미끄러울수 있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실내용보도블로크를 물매지게 깔아주어 물이 인차 빠질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때까지 누구도 알아보지 못했던 옥의 티가 일군들의 눈에 비껴들었다.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은 아직 물 한방울 떨어지지 않은 바닥을 보시면서도 앞으로 봉사과정에 인민들이 느낄수 있는 자그마한 불편까지도 첫눈에 찾아내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후 실내못의 주변바닥에 깔았던 타일은 실내용보도블로크로 바뀌여지게 되였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은 식당의 자라못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식당을 찾으신 당시에는 자라못이 없었다.

그날 1층의 실내못들을 기쁨속에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식당에 자라못도 만들어놓고 자라들을 가져다넣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놀라움은 자못 컸다. 사실 식당건설이 완공된 후 해당 부문의 일군들은 현대적인 양어장들에서 키워낸 철갑상어며 련어, 룡정어, 칠색송어를 비롯한 갖가지 고급어족들을 실내못들에 가져다넣으면서도 평양자라공장에서 양식하고있는 자라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지 못하였던것이다.

돌이켜보면 몇해전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자라를 먹이시려고 평양자라공장을 우리 나라 양식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시켜주시고 오늘은 이처럼 훌륭하게 일떠선 수산물식당에서 자라료리도 봉사할데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진정 인민들에게 한가지라도 더 안겨주고싶으시여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하고 웅심깊은 사랑이 있어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에 류다른 자라못이 생겨나게 되였던것이다.

자라못만이 아니다.

그날 식당의 2층에 자리잡고있는 수산물가공품매대에 들리시여 랭동가공한 물고기들과 물고기통졸임, 훈제를 비롯한 가공품들이 꽉 들어차있는 수산물가공품보관장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물고기통졸임들이 들어있는 보관장의 자그마한 온도현시판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때 보관장의 뒤벽에는 하얀 얼음버캐가 한벌 덮이여있었다.

몸소 그 온도를 가늠해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산물가공품보관장의 온도를 잘 조절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보관장의 온도를 지내 낮추면 통졸임같은것은 얼게 된다고, 언 통졸임은 맛이 떨어진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이만한 보관능력과 온도조건이면 물고기가공품들의 선도보장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던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이렇게 되여 수산물가공품보관장의 온도를 더 잘 조절하기 위한 대책이 곧 취해졌다.

우리 인민들을 위한 일에서는 자그마한 부족점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세계는 정녕 끝이 없다.

하기에 이곳을 찾는 외국인들은 한결같이 대동강수산물식당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이 낳은 위대한 창조물이라고 격정을 터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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