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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7일
 

삼지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를 찾아서

 

얼마전 우리는 공화국의 량강도 삼지연시에 자리잡고있는 삼지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를 찾았다.

삼지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는 답사행군대원들모두가 찾는 정든 집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지구에 있는 답사숙영소들을 혁명전적지답사자들을 위한 생활거점답게,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잘 꾸려야 합니다.》

백두의 원시림의 자연풍치와 지대적특성에 어울리게 지은 삼지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는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였다.



우리를 반겨맞아준 숙영소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백두전구들에 찍으신 발자욱을 따라 수많은 답사행군대원들이 물결처럼 찾아온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훌륭히 변모된 답사숙영소의 여러곳으로 안내하였다.

우리가 먼저 찾은 곳은 혁명사적교양실이였다.

항일전의 그 나날 앞으로 나라가 해방되면 경치아름다운 삼지연못가에 인민의 휴양지를 건설할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산답사성원들도 여기서 쉬여가게 하여야 한다시며 삼지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의 전신인 삼지연휴양소를 일떠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산지구전투승리 마흔돐을 맞으며 삼지연못가에 대기념비를 건립하는것과 함께 못가수림속에 답사숙영소를 건설하도록 해주시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통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를 두차례나 찾아주시였으며 숙영소를 훌륭히 개건해주시였다.

조선혁명의 명맥인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천만군민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하여 바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헌신의 로고를 가슴깊이 새기며 우리는 특색있게 건설된 대학생각과 근로자각을 찾았다.

답사생들의 편의를 도모하여 매 호실마다에 놓여진 액정텔레비죤이며 나무로 아담하게 장식한 침실들과 포근한 잠자리들을 보며 우리는 마치도 자기 집에 온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놓아주도록 하신 배낭고-

이곳 일군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답사숙영소를 두번째로 찾아오신 그날 몸소 대학생1각에 들리시여 텔레비죤을 놓을 자리도 정해주시고 호실들에 놓을 텔레비죤문제도 모두 풀어주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5(2016)년 11월 새로 꾸려진 답사숙영소를 돌아보시면서 답사생들이 배낭을 건사할수 있는 배낭고를 만들어주며 녀성들이 있는 호실은 밖에서 들여다보이지 않게 창가림을 해주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혁명전적지답사자들의 생활에 티끌만 한 불편이 있을세라 그토록 세심한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가슴깊이 새기며 우리가 발걸음을 멈춘 곳은 소년단각이였다.

소년단휘장모양의 마크가 이채롭게 새겨진 건물외부며 아이들의 동심에 맞게 꾸려진 침실들과 학습실들, 장난이 세찬 소년들이 상할세라 든든하게 만들어진 계단란간들은 척 보기에도 소년단원들을 위한 답사각이라는것이 알렸다.

잊지 못할 그날을 되새겨보며 이곳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항일대전의 그날 김일성장군님의 품만을 믿고 찾아오던 아동단원들을 생각하시는듯 아니면 로동당기발의 한자락인 붉은넥타이를 펄펄 날리며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 나선 소년단원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점도록 홀이며 침실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소년단각을 동심에 맞게 잘 꾸렸다고 못내 기뻐하시였습니다. 그때 우리 원수님의 안광에는 자식들에게 제일 훌륭한 선물을 안겨주게 된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정이 한가득 어려있었습니다.》


-소년단각-

소년단원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아버지의 사랑은 소년단각의 구석구석에 뜨겁게 어려있었다.

우리는 대학생식당도 돌아보았다.

훌륭히 꾸려진 대학생식당에서는 밥맛이 절로 날것만 같았다.

식당의 료리사들은 답사생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그들에게 더 잘 가닿도록 하기 위하여 음식마다에 온갖 정성을 다 쏟아붓고있었다.

답사숙영소의 내외부를 다 돌아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 우리를 보며 일군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당에서 삼지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를 비롯한 전국의 모든 답사숙영소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 잘 갖추는 사업을 중시하는것은 인민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줄기차게 벌려 그들을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하여 한몸 다 바치는 참다운 혁명가로 키우기 위해서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기 위하여 우리 삼지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의 전체 종업원들은 답사생들을 위하여 뛰고 또 뛰고있습니다.》

진정 천만군민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는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고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이 자라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삼지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가 앞으로도 백두산으로 찾아오는 사람들 누구나 찾는 정든 집,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길이 전하는 사랑의 집으로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이곳을 떠났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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