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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20일
 

정면돌파전

 

며칠전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만났던 한 처녀직포공의 말이 지금도 귀전에 쟁쟁하다.

월계획을 200%로 넘쳐 수행한 비결을 묻는 나에게 어린 그 처녀는 《우리는 지금 정면돌파전을 벌리고있지 않습니까.》라고 한마디로 대답하였다.

정면돌파전!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엄혹한 난관을 에돌거나 피하지 않고 맞받아 뚫고나가는 용감한 공격전, 과감한 돌격전이다.

그것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인민만이 선택할수 있는 길이고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 억센 혁명신념을 지닌 강자들만이 나설수 있는 길이다.

돌이켜보면 혁명의 앞길에 중중첩첩 가로놓인 고난과 시련을 맞받아 뚫고헤칠 때 우리가 믿은것은 누구의 방조나 지원이 아니였다.

조선혁명은 조선사람자신의 힘으로 개척해야 한다는 불굴의 신념은 국가적인 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간고한 항일대전의 불길을 헤치고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아왔고 강대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전쟁에서도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전체 인민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던 그때에도 세멘트 한줌, 철근 한토막을 그냥 주는데가 없었지만 우리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빈터우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웠다.

오늘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아 자주의 밝은 빛을 뿌리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시고 자랑찬 모습을 어찌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을 떠나 상상할수 있겠는가.

힘겨웠어도 우리의 땀과 열정으로 가꾸고 일떠세운것이기에 나무 한그루, 창조물 하나하나도 그처럼 소중하고 자랑스러운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선택하고 건설한 사회주의가 목숨보다 더 귀중한것 아니랴.




그렇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 이는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억척의 신념이거니.

필승의 그 신념을 안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 용약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과 지혜에 의하여 조국의 존엄과 기상은 더 높이 떨쳐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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