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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8일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청년들의 모습

 

세계 그 어느 나라에나 청년들은 다 있으며 그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따라 해당 나라의 장래와 전도가 결정된다.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떠받들려 주체조국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이 우환거리로 되고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청년들이 혁명과 건설을 떠메고나가는 역군으로, 자랑으로 되고있습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투장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시대의 선구자들로 자랑떨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우리 새 세대 청년들이다.

지금 공화국의 청년들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를 부른다고 하면서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장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마다에서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또한 청년대학생들은 전력, 석탄전선을 비롯한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에 달려나가 사회정치활동과 힘있는 경제선동활동을 벌리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로동계급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해주었다.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미덕의 주인공들도 바로 우리 청년들이다.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의 친자식이 된 청년들,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여 혈육의 정을 깡그리 바치고있는 《처녀어머니》, 대학을 졸업하고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의 교원으로 자원진출하는 청년들…

하기에 공화국을 방문하여 우리 청년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직접 목격한 한 외국인은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의 정신도덕적부패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오늘 조선은 세상에 다시 없는 청년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심산계곡에서 피와 땀을 바치며 만년언제를 일떠세우고 처녀의 몸으로 부모잃은 아이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키우고있는 조선청년들의 인생관은 세계 진보적청년들의 숭고한 모범으로 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청춘이란 그 부름을 위훈과 헌신으로 빛내일 일념을 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이런 청춘대오가 있어 공화국은 청년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그러나 청년이라는 그 이름자체가 불행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청년들은 래일에 대한 희망을 다 줴버리고 패륜패덕과 사기협잡, 폭력범죄와 같은 각종 사회악의 주인공들로 되고있다.

지난해 9월 자본주의나라의 어느 한 도시의 야간유흥장에서는 한 청년이 녀성에게서 손전화기를 훔치려다가 발각되자 그를 칼로 찔러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

자료에 의하면 이 도시에서 감행된 범죄건수는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의 기간에만도 4만 9 000건이상이라고 한다. 이 도시 경찰은 남의 물건을 빼앗으려고 폭력을 사용하는 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으며 특히 청년들속에서 집단적으로 범죄에 가담하고있는것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청춘시절의 하루하루를 사기와 협잡, 살인과 도박, 마약 등 범죄행위로 보내는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의 청년상이다.

예로부터 청년들의 모습에 나라와 민족의 래일이 비낀다고 하였다.

조국의 사랑속에, 시대와 인민의 축복속에 값높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고있는 우리 청년들과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고있는 자본주의사회의 청년들.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청년들의 모습은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이고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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