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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28일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의 사상정신적원천(2)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의 사상정신적원천은 다음으로 당과 수령의 위업을 혁명적량심과 의리로 순결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도덕의리에 있다.

인민의 위대성을 규정하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는 당과 수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진정으로 보답할줄 아는 마음, 당과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순결하게 받들어나가는 혁명적량심과 의리이다.

원래 량심과 의리는 사회적인간의 가치와 품격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량심은 사람이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에 대한 자각이며 책임감이다. 의리는 사회적집단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은 은덕과 배려에 스스로 보답해나가는 인간의 도리이다.

의리는 량심에 기초하며 량심과 의리는 다같이 인간의 진실성을 표현한다. 때문에 예로부터 량심과 의리를 가진 사람은 만사람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고 반대로 량심과 의리를 저버린 사람은 너절하고 추악한 인간으로 저주와 규탄을 받았다.

혁명적량심과 의리는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생사를 함께 하는 혁명동지들사이의 관계에서 작용하고 맺어지는 숭고한 량심이고 의리이며 동지를 위해서는 피도 숨결도 함께 나누고 고락도 함께 하려는 고결한 사상감정의 분출이다.

가장 고결한 혁명적량심과 의리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의 최고체현자이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최고령도자인 수령과 전사, 인민대중과의 관계에서 가장 숭고하게 표현된다.

수령과 인민대중사이의 관계는 혁명의 수령과 혁명전사들사이의 정치사상적관계인 동시에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은인인 수령과 수령의 은덕을 심장으로, 넋으로 받아안고 그에 충직하게 보답하려는 인민대중사이의 숭고한 도덕의리적관계이다.

인민은 위대한 수령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지닌 참된 혁명가로 자라나고 가장 빛나는 영예와 삶을 누리게 되며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지닌 인민대중에 의하여 수령의 숭고한 사상과 위업이 빛나게 실현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인민을 한품에 안아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시고 그것을 빛내여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은인이시였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으며 위대한 스승이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자기 수령, 자기 당, 자기 조국의 고마움을 뼈에 새긴 인민이다. 지난날 식민지약소민족의 설음, 망국노의 치욕속에 몸부림치던 우리 인민에게 재생의 길, 운명개척의 길을 열어주시고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 혁명가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신 위대한 은인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정으로 세상에 없는 인덕의 대화원을 펼쳐나가는것이 우리 당이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다. 이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오직 자기 수령, 자기 당, 자기 조국의 고마운 은혜에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불태우며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당과 수령의 위업수행에 충정의 구슬땀을 다 바쳐나가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려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과 헌신이 깃들어있는 가장 숭고한 애국위업이다.

당과 수령의 믿음과 사랑에 충정과 의리로 보답할줄 아는 인민만이 자기 수령을 더욱 높이, 더 잘 받들어 모시고 당과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한몸 다 바칠수 있다.

고결한 혁명적량심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닌 우리 인민은 민족의 대국상 이후 수도 평양시를 비롯한 온 나라 각지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최상의 수준에서 정중히 모시고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 훌륭히 꾸리는데 깨끗한 충정과 온갖 지성을 아낌없이 바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의 위업이며 유훈인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할 불타는 일념으로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충성을 다해온것처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은 하늘의 태양이나 천길바다속 깊이에도 비할수 없는 자애롭고 웅심깊은 믿음과 사랑이다. 그이께서는 언제나 당과 사상도 뜻도 의지도 하나가 되여 기쁨도 아픔도 함께 나누고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력사에 류례없는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온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라고, 우리 당은 인민복이 있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을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드시려 늘 마음쓰신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하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겠다고 맹약하시며 전당에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세우기 위한 드세찬 투쟁의 불길을 지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충성심을 혁명적량심과 의리로 간직하고 그이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과 의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생각을 하여도 그이의 사상대로 생각하고 걸음을 걸어도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로만 나아가며 일을 하여도 그이의 의도대로만 해나가고있다.

우리 나라에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태우며 투쟁하는 참된 애국자, 혁명가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오로지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애국자들과 공로자들이 수없이 많으며 그 대렬은 날로 늘어나고있다.

우리 조국의 강력한 힘은 곧 위대한 인민의 힘이며 우리 국가의 힘찬 전진은 영웅적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있다. 우리 공화국의 우월성과 필승불패성도 당과 수령에게 충직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있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의거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이며 간곡한 유훈인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으로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위대한 사상이 있고 위대한 당이 있으며 당과 수령의 사랑과 믿음에 숭고한 의리로 보답할줄 아는 충직한 인민, 당과 수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는 강용한 인민이 있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끝)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리봉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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