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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23일
 

유원지형성사판을 보아주시며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한평생의 갈피갈피에는 인민들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보장하는 원칙에서 유원지를 건설하도록 해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 한 도시에 건설하게 될 유원지형성사판을 보아주시던 때의 일이다.

그 유원지형성사판으로 말하면 한해전에 설계하였던것을 다시 개조하여 만든것이였다.

거기에는 사연이 있었다.

그때에 만든 유원지형성사판은 유원지구역으로 철길이 통과하게 설계되여있었다.

그것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그렇게 되면 유원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준다고 하시면서 철도를 다른 곳으로 돌릴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이렇게 되여 그후 유원지를 통과한 철길을 돌릴 안이 세워지게 되였다.

해당 일군이 올리는 보고를 구체적으로 들으시며 유원지형성사판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철길을 돌리는 경우 본래있던 유원지입구까지 오는 철길은 그대로 두고 지금의 역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 시민들이 유원지로 오가는데도 편리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일군의 입에서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치신대로 하면 유원지의 풍치를 보존하면서도 그곳을 찾는 인민들의 편의를 최대한으로 보장할수 있었다.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일군들도 생각하지 못했던 훌륭한 방안을 받아안게 된 일군은 눈앞이 확 열리는것만 같았다.

일군은 흥분된 심정으로 위대한 수령님께 유원지안으로 통과한 도로도 다른 곳으로 돌리면 좋겠다는것과 그렇게 하면 본래의 도로는 유보도로 리용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잠시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유원지에 소년단야영소를 건설하고 백사장을 해수욕장으로 쓰게 할 계획을 세운데 대하여 보고받으시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그렇게 하라고, 새로 건설하는 야영소는 현대적으로 멋있게 지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소년단야영소는 어린이들을 위한것이므로 그들이 마음껏 뛰놀며 휴식할수 있게 지어야 한다고 강조하고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판을 괜찮게 만들었다고, 유원지를 사판에 예견한대로 건설하면 훌륭한 유원지로 될수 있을것 같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문화적환경을 마련해주시려 마음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르며 일군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오늘도 그날의 이야기는 우리 일군들의 가슴속에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해도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 편의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귀중한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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