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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8일
 

다심한 어버이사랑

 

우리 어린이들을 나라의 보배로, 왕으로 내세워주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에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이야기들이 수없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갈 후대들을 키우는데 바치신 수령님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어느해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송도원소년단야영소(당시)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너무 기뻐 발을 동동 구르며 만세를 부르는 야영생들을 한품에 안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야영소에 온지 며칠째인가, 뭘 더 먹고싶은것이 없는가, 바다가 무섭지 않은가, 어떤 놀음이 제일 재미있던가 등 사려깊이 물으시였다.

이윽고 야영소현관앞에서 문득 걸음을 멈추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이 송도원이야 참 좋지! 옛날에는 돈있는자들이 독점한 피서지였지.

이 좋은 곳에서 우리의 어린것들이 마음껏 뛰여놀아야지.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시는 숭고한 사랑의 세계에 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식당으로 들어서시여 식사계획표를 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러가지 료리분석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나서 식량공급량을 좀더 늘이는것과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알과 과실, 당분같은것도 더 주도록 할데 대하여 일군들에게 이르시였다. 다른 애들보다 체격이 큰 아이들을 위한 웅심깊은 조치였다.

야영생들의 침실에도 들리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이 리용하는 솜이불을 보시며 일군들에게 여름철에는 솜이불보다 담요가 좋다고 하시면서 이불을 주겠으면 꼭 누벼서 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수도꼭지를 더 좋은것으로 바꿀데 대한 문제, 거울도 야영생들이 자기의 몸을 다 비쳐볼수 있게 큰것으로 달아줄데 대한 문제…

그지없이 다심한 어버이사랑이였다.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 주어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정녕 우리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며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신분, 하나를 보시면 열백을 생각하신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내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후대사랑의 력사는 오늘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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