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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20일
 

강국의 미래가 비낀 조선의 모습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만난을 짓부시며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을 경탄과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며 사회주의조선의 눈부신 래일을 락관하고있다.

하다면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아름다운 우리 조국의 미래를 그려보게 하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우리는 지금 사랑하는 아이들의 희망넘친 웃음소리를 듣고있다.

아이들이 웃는다!

참으로 힘이 솟고 휘황한 조국의 미래가 보이는 말이다.

그 나라의 강대함과 무궁한 앞날을 가늠하는데서 아이들의 웃음만큼 소중한것은 없기에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우리는 무심히 들을수가 없다.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최후승리를 향하여 전진해나아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힘찬 동음이라고 하시며 뜨거운 사랑의 자욱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앞에 어려온다.

그이의 따뜻한 정이 가득 넘치고 인민의 희망이 꽃피는 내 조국땅의 그 어디에나 아이들의 웃음넘친 밝은 모습이 어리여있다.

아침해님 솟아오르면 달랑달랑 《소나무》책가방 메고 12년제꽃대문으로 들어서는 아이들, 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마련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한 희한한 궁전들에서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는 우리의 행복동이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지어주신 우리 집이 제일 좋다고 세상에 소리높이 웨치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의 복받은 원아들, 원수님의 뜨거운 은정속에 정성의 아름다운 꽃이 피여나는 옥류아동병원에서 울리는 귀여운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





돌이켜보면 나라의 재부를 아낌없이 기울여 아이들에 대한 교육을 담당한 교육자양성의 원종장인 평양교원대학을 새로 개건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돌려주시고 뜨거운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훌륭히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였던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미래를 담당한 교육자들에게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준것 같고 금방석을 마련해준것 같은 심정이라고,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눈앞에 선히 그려진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만드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의지에 떠받들려 이 땅 그 어디서나 배움의 종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나가는 내 조국의 앞날이 그처럼 밝고 창창한것 아니랴.

그렇다.

행복과 기쁨에 넘친 우리 아이들의 밝은 모습은 정녕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바람도 비도 막아주고 불구름도 다 막아주는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미래사랑이 낳은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크나큰 긍지와 포부를 안고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국을 떠메고나갈 우리의 미래들을 위한 길에서 참된 삶을 빛내여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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