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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22일
 

인민들은 말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료예방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미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보건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이 인민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사회주의영상의 주요징표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영상, 이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려지는 모습인것이다.

하다면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그려진 보건제도의 모습은 과연 어떠한가.

이에 대하여 얼마전 신문지상에서 보았던 평안북도 녕변군에서 살고있는 한 로인의 편지내용을 전하려고 한다.

편지는 태여난지 스물두해만에 두눈을 보게 된 손녀에 대하여, 거기에 바쳐진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안과전문병원 의료일군들의 지극한 정성에 대하여 전하는 내용이였다.

편지의 구절구절에는 한 평범한 농촌처녀가 태여나 처음으로 눈동자에 익힌 고마운 사람들의 모습과 온 나라 인민을 사랑과 정으로 품어안은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에 대한 진정의 토로가 담겨져있었다.

그 농촌처녀의 밝은 눈동자에 새겨진 헌신의 모습을 읽으면서 생각되는바가 컸다.

어찌 이 처녀만이랴.

어제는 평범한 광부가 대지를 활보할수 있었고 오늘은 사경에 처했던 돌격대원이 기적적으로 소생할수 있었던것이다.

정말이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마련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서 두번다시 태여난 사람들이 그 얼마였던가.

생각할수록 사회주의보건제도에 대한 고마움, 이 제도를 인민의 보금자리로 더 훌륭히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감사의 정이 머리속에 갈마든다.

우리 나라에는 오래전부터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가 확립되였으며 인민들은 무상치료제의 혜택을 받고있다.

사회주의제도의 얼굴인 우리의 보건을 가장 인민적이며 선진적인 보건, 세계적수준의 보건으로 되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이 국가의 보건제도와 보건정책이 좋다는것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 페부로 느끼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보건부문사업에 크나큰 관심을 돌려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관심과 지도속에 최근 몇해사이에 류경치과병원과 옥류아동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을 비롯한 현대적인 병원들과 보건산소공장과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을 비롯한 보건시설들이 일떠섰다.


-류경치과병원에서-



-보건산소공장-


나라의 중대사를 돌보시는 그이께서 보건부문에 그토록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이겠는가.

그것은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이 그 무엇보다도 귀중하시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기와 지도밑에 건설된 현대적인 병원들과 보건시설들에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그이의 인민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집약되여있다.

세상에는 이름난 병원, 발전된 보건시설들이 많다. 그러나 인간의 생명보다 돈의 가치를 더 중시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병원, 제약공장들은 한갖 기업의 리윤추구수단으로 되고있다. 그속에서 돈이 없어 귀중한 목숨을 잃는 가슴아픈 일들이 매일 매 시각 벌어지고있다.

그러나 인민사랑의 노래가 울리는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돈한푼 안내고 국가로부터 온갖 의료상혜택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내 나라가 제일이라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나 우린 못산다고.

김 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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