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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7일
 

마크도안창작의 능수​

 

공화국에 마크도안을 잘 만드는 재능있는 산업미술가가 있다.

그가 바로 조선산업미술창작사의 정순희실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업미술가들은 도안을 하나 창작해도 새롭고 특색있는 세계적인 명도안으로 만들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합니다.》

그가 처음부터 마크도안창작에 재능이 있은것은 아니였다.

평양학생소년궁전 미술소조를 거쳐 평양공예일용전문학교(당시)를 졸업하고 산업미술을 시작하였을 때 그는 누구의 주목도 끌지 않는 평범한 미술가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자기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에 그는 점차 자기의 개성과 독창성을 가지게 되였고 산업미술창작가로서의 뚜렷하고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였다.

그가 창작한 도안들은 단순하고 소박하면서도 다감하고 맵시있는것이 특징이다.

그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평가하여주신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 사과술, 배술, 포도술상표도안, 평양밀가루가공공장 상표도안 등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



그는 근 30년간 수천점에 달하는 상업도안들을 창작하여 나라의 산업미술창작사업에 크게 이바지하였을뿐아니라 오늘날 마크도안창작의 능수라는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되였으며 최근에만도 삼지연청량음료공장마크도안과 박사휘장도안을 비롯하여 여러 마크도안을 훌륭히 창작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였다.



형태가 간결하고 산뜻하며 색을 잘 살려썼을뿐아니라 실용성도 보장된 정순희실장의 마크도안을 보며 어쩌면 그렇게 재치있게 잘할수 있는가고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묻군 한다.

그때마다 그는 《사람들이 마크를 보는 그 짧은 순간에 대상의 의미를 정확히 알수 있게 하자면 많은 창작요소들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그를 위한 창작가의 사색과 열정이다.》라고 이야기하군 한다.

정순희실장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 눈부신 창작성과를 안아올 야심을 안고 상업도안창작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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