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2월 20일

 

독자의 편지


제가 뜻밖의 일로 침상에 누운지는 여러달이 되였습니다.

하지만 친혈육의 정으로 위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어 저는 청춘시절을 되찾은듯싶습니다.

그들이 바로 장철구평양상업대학 일군들과 교원들입니다.

제가 앓아누웠다는것을 안 그날부터 그들은 때없이 찾아와 뜨거운 정을 쏟아붓고있습니다.

병치료에 좋은 갖가지 보약재들과 식료품을 마련해가지고 찾아오는 그들을 대할 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것을 금할수 없습니다.

그들의 걸음은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있습니다.

최병각, 서영일선생님을 비롯한 대학일군들의 뜨거운 진정에 의해 저는 침상에서도 우리의 료리발전을 위한 도서들을 집필할수 있었습니다.

대학의 당일군들도 찾아와 민족료리발전에 바쳐진 저의 노력을 되새겨주면서 그 시절처럼 생을 빛내여나가도록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습니다.

이런 훌륭한 모습을 보면서 저는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의 민족료리를 발전시키고 빛내이기 위하여 적은 힘이나마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를 다지군 합니다.

이렇듯 훌륭한 인간들을 키워준 우리 당에 저는 진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란봉구역 개선동 27인민반 김정순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