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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6일

 

독자의 편지


제 나이 이제는 여든일곱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날이 갈수록 제가 더 젊어진다고 말하군 합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저의 눈앞에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전쟁로병들을 혁명선배로 존대하며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성심성의를 다해 돌봐주는 고마운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르군 합니다.

바로 우리 연안군의 당일군들입니다.

군당위원회일군들은 전쟁로병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는것을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이고있습니다. 집에 자주 찾아와 집수리도 해주고 추우면 추울세라, 더우면 더울세라 전쟁로병들의 건강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는 그 고마운 진정에 혈육들도 머리를 숙이군 합니다.

지금 군에서는 전쟁로병들을 존대하고 도와주는것이 사회적기풍으로 되고있습니다. 군인민위원회와 군녀맹위원회를 비롯한 군급기관들과 아래단위의 일군들은 명절날과 기념일을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쟁로병들을 위해 각별히 마음을 쓰고있습니다.

한없이 고마운 당의 품이 있어 저와 같은 전쟁로병들이 정신적로쇠를 모르고 젊어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군안의 전쟁로병들은 어머니당의 그 믿음, 그 손길을 언제나 잊지 않고 나라를 위해 무엇인가 좋은 일을 찾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연안군 읍 163인민반 김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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