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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28일
 

수도의 공원과 록지들에도

 

《평양에 공원이 있는것이 아니라 공원속에 평양이 있다.》

이 말은 우리 공화국의 평양을 돌아본 외국손님들마다 이구동성으로 감탄하여 하는 말이다.

이것이 우연한 말이겠는가,

푸른 가로수들과 록음이 우거진 평양의 수많은 공원, 유원지들에서 풍기는 그 싱그러운 향기와 신선한 공기를 한번이라도 마셔본 사람이라면 이런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될것이다.


- 평양의 봄경치 -


- 모란봉의 여름풍경 -


- 평양의 가을풍치 -


아름다운 화원에는 그를 가꾸는 원예사가 있기마련이다.

평양을 비롯하여 온 나라의 도시들이 백화만발하는 공원속의 도시로 전변된것은 바로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위한 절세의 위인의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시는 전기간 언제나 우리 인민들이 아름답고 문명한 환경에서 살며 일하도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시였다.

전쟁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시며 휘황한 설계도를 하나하나 완성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그리고 전후에는 몸소 정원에서 가로수의 나무모도 키우시였고 진귀한 나무종자들이 생길 때마다 수도의 공원들과 유원지에 심어 가꾸도록 하시였다.

수도건설의 나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도시건설에서 수림화, 원림화부터 앞세우는 원칙을 세워주시였으며 모든것의 첫자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시였다.

주체56(1967)년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 동평양일대의 살림집건설장들을 돌아보실 때였다.

어느 한 교차점에 이르시여 설계일군들이 작성한 살림집배치안을 보아주시던 수령님께서는 어느 한 살림집구획의 삼각지점을 가리키시며 여기는 공원으로 예견된 곳이 아닌가고 물으시였다.

《그렇습니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런데 여기에 왜 집을 짓자고 하는가고 재차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얼른 대답을 올릴수 없었다.

사실 그들은 구획안에 예견된 세대수를 다 보장하기 위해서 생각다 못해 공원부지에 살림집을 건설하기로 하였던것이다.

집터가 긴장하여 그렇게 하였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아무리 집터가 없다고 해도 록지를 침범해서는 안되오, 동평양주택지구는 주민수에 비하여볼 때 록지가 더 필요하오, 도시형성에서 록지면적을 충분히 고려하는것은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위해서 절실한 문제요, 그러니 집을 딴데 짓더라도 록지면적을 침범해서는 안되겠소라고 교시하시였다.

하나의 작은 공지를 두고도 인민들의 건강을 위한 신선한 공기와 휴식조건을 먼저 생각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이렇듯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그 삼각지점은 록음짙은 소공원으로, 인민들의 즐거운 문화휴식장소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비파거리를 건설할 때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당시 설계일군들속에서는 서평양려관과 비파다리사이에 있는 공지를 어떻게 처리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두고 론의가 분분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그 공지에 다층살림집을 몇동 더 앉히자고 주장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큰 공공건물을 배치하여 비파거리의 건축미를 돋구자고 주장하였다.

토론끝에 어느 한 기관청사를 짓기로 합의하고 거리형성도안에 반영하게 되였다. 새로 작성된 거리형성도안을 보아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비파다리옆 공지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다가 비파다리옆 공지에 국가기관의 건물을 지을것이 아니라 록지를 조성하고 아동공원을 만들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교시를 받고서야 일군들은 정신을 번쩍 차렸다.

그곳은 강기슭이자 다리목이여서 강을 따라 내려오는 유보도와 어울리게 공원으로 해야 거리형성에도 좋았고 더우기는 비파거리 주민들에게 록지도 충분히 보장해줄수 있었다.

그것은 전문일군들도 미처 생각지 못한것이였다.

오직 인민들의 건강과 문화휴식을 중시하시는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명안이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과 은정은 이처럼 수도의 곳곳에 일떠선 공원들과 록지들에도 력력히 새겨져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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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d | | Industrial accountant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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