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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7일
 

청년강국으로 위용떨치는 나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청년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창립 7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는 우리 청년전위들의 가슴가슴은 김일성, 김정일청년강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일념으로 불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청년동맹앞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당 제7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힘있게 떨침으로써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

오늘날 청년문제는 전세계적으로 그 해결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는 문제이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에서처럼 청년문제가 완전무결하게 해결되고 온 세상에 청년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 나라는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청년문제를 혁명의 성패와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몸소 키우신 혁명의 첫세대 청년전위들을 핵심으로 하는 혁명적무장대오를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그 바쁘신 속에서도 청년들을 수령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을 력사적사명으로 삼는 혁명의 계승자로 규정하시고 주체35(1946)년 1월 17일 각계각층의 광범한 청년들을 망라하는 대중적청년조직인 북조선민주청년동맹의 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청년들을 조국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사랑이 있어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년대기들마다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달려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청년중시정치를 변함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수령님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심화발전시키시여 주체의 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청년운동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길을 따라 주체의 청년운동으로 발전해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우리 청년들에게 혁명의 홰불봉을 넘겨주신데 이어 청년동맹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당시)으로 개칭해주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모셔진 청년동맹기발까지 안겨주시였다.

나라일에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청년들을 위해 집필하신 불멸의 로작들과 몸소 마련해주신 대회들은 그 얼마이며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새 세대답게 청춘시절을 빛내이라고 통채로 맡겨주신 방대한 공사들은 또 그 얼마였던가.

이렇듯 청년동맹이 걸어온 자랑찬 승리의 력사적로정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전통과 청년강국의 장엄한 력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하도록 하여주시고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이 앞당겨진다고 하시며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라는 믿음어린 사랑의 친필도 안겨주시였다.

그리고 우리 청년들을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혁명을 같이 할 젊은 주력부대라고 하시며 청년절경축행사를 크게 조직해주시고 사랑의 축하문까지 보내주심으로써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위대한 전설을 수놓으시였다.

이런 사랑속에 성장한 우리 청년들이기에 오늘은 시대를 대표하는 백두산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고 삼지연시건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비롯한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대고조전투장들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끊임없이 이룩해가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정치를 그대로 이으시고 온 나라 청년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청년들의 값높은 삶도, 행복도 있다.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공화국은 청년강국의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쳐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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