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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9일
 

한 선반공청년이 올린 감사의 인사

 

오늘도 우리 공화국의 자강도로동계급은 한 선반공청년이 올린 감사의 인사를 받으시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환하신 영상을 잊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언제인가 자강도의 한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산현장을 돌아보실 때였다.

한 선반공청년이 문득 기대를 멈춰세우더니 위대한 장군님 앞으로 한걸음 다가섰다.

그이께서는 물론 동행한 일군들도, 함께 일하던 로동자들도 영문을 알수 없었다.

선반공청년은 위대한 장군님께 정중히 인사를 올리고나서 격정에 젖은 목소리로 닭고기와 닭알을 보내주시여 정말 고맙다고 말씀드리였다.

그 선반공청년이 위대한 장군님께 이렇듯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게 된데는 뜨거운 사연이 있었다.

나라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자강도인민들을 위해 현대적인 닭공장을 건설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고 새로 건설된 닭공장에서 첫 생산물이 나왔을 때에는 외국방문의 길에서 몸소 공급대책까지 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이렇게 되여 청년의 집에서도 많은 닭고기와 닭알을 공급받게 되였던것이다.

자애로운 눈길로 선반공청년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래, 그렇다면 자신께서도 정말 기쁘다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였다.

기대소리때문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 청년과 무슨 이야기를 나누시기에 그처럼 기뻐하시는지 알수 없었던 일군들은 서로 마주보기만 하였다.

이때 일군들쪽으로 돌아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반공청년을 가리키시며 이 동무가 새로 지은 닭공장에서 나오는 닭고기와 닭알을 먹는다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였다고 우렁우렁한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사실 그 청년이 올린 감사의 인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시면 누구나가 꼭 아뢰고싶었던 이곳 로동계급의 마음속진정이였다.

이날 자강도의 여러 공장, 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느라 저녁늦게야 숙소로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요즘은 밤을 새워가며 일해도 피곤한줄 모르겠고 오히려 힘이 솟는것 같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 공장을 돌아볼 때 나이어린 선반공이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기대를 세우고 다가와 닭고기와 닭알을 보내주어 고맙다고 인사하는 말을 듣고 로동자들을 위하여 닭공장을 지어주기를 정말 잘하였고 고생한 보람이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듯 한 선반공청년이 올린 소박한 인사말속에서도 커가는 인민의 행복을 느끼시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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