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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9일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찾아서

 

얼마전 우리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정신을 높이 받들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찾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은 식생활분야에서도 민족의 향취가 풍기면서도 맛있고 영양가가 높으며 먹기에도 편리한 여러가지 식료가공품들을 리용하면서 윤택하고 문명하게 생활할것을 바라고있습니다.》

공장구내에 들어선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아래 훌륭히 일떠선 현대적인 공장건물들과 생산공정들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우리는 이곳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먼저 보이라직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이 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이라직장에 들리시여 증기압은 얼마인가, 증기생산량은 얼마인가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적은 석탄으로 생산공정에 필요한 증기를 충분히 생산보장할수 있게 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순환비등층보이라는 국가과학원,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설계와 기술로 우리 실정에 맞게 제작한것이였다.

감자가루직장에서 유리벽을 통해 생산현장을 한눈에 바라보며 우리는 자동화, 흐름선화된 감자가루생산공정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일군은 여기서 감자알들이 콘베아를 타고 세척, 탈피공정을 거쳐 절편공정에 들어간다고 말하는것이였다.

어느새 감자알들은 형체없이 사라지고 감자떡같은 뭉치가 익히기공정을 거치고있는데 그 순간 들큰한 감자향기가 물씬 풍겼다.

원통형건조기에서 말리워진 감자가루들이 포장되여 쌓이고있었는데 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하였다.

《농마국수도 좋지만 감자가루로 만든 가공품은 더 구수하고 맛이 대단히 좋습니다. 삼지연군의 특산물 감자가루, 감자가공품은 온 나라에 소문나게 되였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일군의 눈가에는 감자가루에 대한 자랑이 넘쳐있었다.

감자가루는 식사를 할 때 국에 몇술 떠넣어도 좋고 만두도 빚고 지짐도 지져먹을수 있다. 감자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영양쌀, 편튀기, 꽈배기, 국수, 우동을 만들수 있는데 그 맛 또한 별미이다. 농마와는 달리 감자맛을 그대로 살리는 감자가루는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다.

동행한 일군의 이야기를 듣는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설계와 시공, 자재, 설비보장에 이르기까지 공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그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에 떠받들려 여기 백두대지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굴지의 감자가루생산기지가 일떠서게 된것이다.

제품전시실에서도 우리는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 풍족하고 다양하게 하시기 위하여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갖가지 맛좋은 감자가공품들을 마주하고 기뻐할 인민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눈앞에 그려보며 우리는 공장을 나섰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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