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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20일
 

한평생 간직하신 신조​​

 

무릇 사람들은 위인의 좌우명에는 그의 신조와 인격이 담겨져있다고 말하고있다.

력사에는 수많은 위인들이 있었으며 그들이 내세운 좌우명도 각이하였다. 그러나 인류력사 그 어느 갈피에도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을 위하는것을 좌우명으로 삼은 위인은 동서고금에 없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이민위천은 오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만이 내세우실수 있는 좌우명이였고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해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실수 있은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좌우명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에 기초하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인민대중은 언제나 스승이였고 자신은 인민의 충직한 아들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대중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하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시였다. 인민대중의 창조적힘은 무궁무진하며 정의와 진리의 기준도 인민대중속에 있다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확고한 믿음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을 투쟁과 생활의 신조로 삼으시였다. 한평생 인민대중속에 계시면서 인민의 목소리를 듣는것을 제일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한없이 고매한 인덕과 인민적풍모를 지니시고 평범한 로동자, 농민들과 허물없이 마주앉아 나라일도 의논하시며 그들의 마음속생각도 헤아려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우신 영상은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운 사상리론도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고 그들의 투쟁경험을 분석종합하여 내놓으시였고 로선과 정책들도 다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제시하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 정책들은 언제나 인민대중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인민들자신이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주인이 되여 떨쳐나설수 있게 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혁명하는 사람은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고 쓰시였다. 이 철학적명언에는 인민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가 집대성되여있다.

이민위천의 좌우명에는 인민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헌신의 정신이 깃들어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보시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혁명가로서의 가장 큰 영예,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시였다.

언제나 인민을 따뜻이 안아 보살펴주시고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다 베풀어주신 우리 수령님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잘 먹고 잘살게 하는것이 자신의 가장 큰 소원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한 일에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였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높으신 뜻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82돐이 되는 주체83(1994)년 4월 15일이였다.

뜻깊은 이날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느날과 다름없이 바쁘신 시간을 보내시였다.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하겠는가에 대하여 마음쓰시였고 우리 나라를 방문한 세계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당수들, 대통령특사들, 외국인들도 만나시였다.

몹시 피로해하시면서도 계속 집무를 보시는 어버이수령님께 한 일군이 이제는 휴식을 하셔야 하겠다고 간절히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고맙다고, 동무들은 나를 보고 자꾸 휴식을 하라고 하는데 나도 쉬고픈 때가 많다고 하시면서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서시여 깊은 사색속에 천천히 방안을 거니시였다.

잠시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정말 이제는 나이 80살을 넘기고보니 일이 힘들 때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손자, 손녀들을 데리고다니면서 편히 휴식을 하고싶소. 그럴 때마다 마음에 걸리는것이 인민들의 생활이 높아지지 못하는것이요. …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이 되여 일을 잘해야 한다고,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이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한다고 자주 강조하고있으며 아무리 힘들어도 인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자주 현지지도를 하고있는것이라고 이야기하시였다.

한동안 창밖을 바라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가 나의 건강때문에 마음을 쓴다는것은 나도 잘 알고있다고, 김정일동지도 인민들의 생활이 걱정되여 밤낮없이 일하고있는데 나도 일해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어린 나이에 집을 떠나 10대, 20대인 한창나이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면서 고생을 하였다고, 그러다보니 나이가 들면서 이렇게 힘이 드는것 같다고 실로 눈물겨운 심장의 고백을 터놓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민위천은 나의 좌우명이라고, 나는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한생을 인민을 위해 바치려고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쳐진 이 세상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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