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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2일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며 념원이다.

그러나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새해벽두부터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군사적객기를 부리여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최근에도 남조선국방장관을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은 그 누구의 군사적위협을 떠들다 못해 《주저없는 대응》이니 뭐니 하는 전쟁폭언을 내뱉으면서 대결광기를 부려댔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행위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불러오는 실로 위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우리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이러한 군사적망동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알아들을만큼 충고도 주고 경고도 보냈다.

하지만 골수에 동족을 해칠 흉심만 꽉 들어차있는 남조선군부는 이에는 아랑곳없이 새해벽두부터 극도의 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 무분별한 군사적객기를 부려대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고있다.

현실은 과연 누가 이 땅의 평화를 바라고 누가 침략과 전쟁도발에 미쳐날뛰고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외세에 추종하여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을 평화파괴의 장본인, 긴장고조의 주범으로 락인하면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림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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