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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0일
 

정치철새들의 추악한 변신놀음

 

얼마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이라는것을 내오고 탈당준비를 해오던 《바른미래당》의 류승민패거리들이 《새로운보수당》이라는것을 조작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태산이 떠나갈듯 떠들썩하였는데 나온것은 겨우 쥐새끼 한마리라고 류승민패거리들이 그 무슨 《건전한 보수》니, 《합리적인 보수》니, 《보수정당의 태동》이니 하고 부르짖으며 동분서주하던 끝에 만들어낸것이 결국 《자한당》의 시암쌍둥이나 같은 또 하나의 보수찌꺼기당이다.

이로써 지난 2018년 2월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일부 세력들이 서로 입맞춤하여 만들어냈던 《바른미래당》은 2년도 안되여 다시 쪼개지고말았다.

《새로운보수당》은 자기의 얼굴을 세상에 내보이기 바쁘게 남조선각계로부터 《바람따라 돛을 다는 정치세력》, 《철새집단》으로 비난받고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저들의 정신적지주로 삼아오던 박근혜가 탄핵당하자 침을 뱉고 뛰쳐나와 의도 맞지 않고 가는 길도 서로 다른 안철수파와 어색한 동거를 시작했던 류승민파를 비롯한 보수잔당들은 하나같이 권력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불판에도 뛰여오를 희대의 정치철새들이다.

몸담글 곳을 찾아 이리저리 방황하던 정치철새들이 권력야망실현을 위해 급조해낸것이 《새로운보수당》이고보면 오합지졸도 이만저만이 아닌 철새집단이라 하겠다.

하지만 이토록 비루한 정치철새들이 둥지나 새로 튼다고 민심에 역행하는 보수패당의 본색이 달라질수 있겠는가.

간판은 《새로운보수당》이라지만 결코 《새로운》당이 아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안과 밖이 사대매국과 민족반역의 더러운 구정물로 꽉 들어찬 극우보수정객들의 또다른 집합체, 서식지일뿐이다. 다시말하면 《바른미래당》이라는 구데기가 《새로운보수당》이라는 독나비로 변신한것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 남조선 각계층이 류승민파가 딴살림을 편것은 결코 《무너진 보수재건》을 위해서가 아니라 《비른미래당》에 그냥 남아있다가는 권력의 턱찌끼조차 얻어먹지 못할것이라는 타산때문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새로운보수당》패거리들이 제아무리 《개혁정당》이니, 《젊은 정당》이니 하고 떠들어대도 《바람따라 돛을 다는 정치세력》, 《철새집단》이라는 오명은 절대로 벗을수 없다.

너절한 정치간상배들이 아무리 간판을 바꾸어달며 변신술을 부려도 력사의 오물장에 빠진 가련한 운명을 어떻게 건질수 있겠는가.

최 국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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