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1월 18일
 

교육중시력사의 갈피에서

 

새 조선의 첫 중학교


건국의 마치소리가 온 나라를 진감하던 주체34(1945)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어느 한 마을을 찾으시여 인민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후대교육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때 누군가가 이곳에도 중학교를 하나 세웠으면 한다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뻐하시며 학교를 어디에다 세우겠는가고 물으시였다.

그가 학교로 쓸만 한 건물이 마을근처에 몇개 있다고 말씀드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보자고 하시며 자리에서 일어서시였다.

시간이 흘러 한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께 돌아가실 시간이 지났다고 말씀드렸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께서는 현지에 나가시여 잡초를 헤치시며 건물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물뒤에 있는 넓은 공지를 바라보시고 거기에다 널직한 운동장을 닦고 학생들이 축구도 하고 뜀뛰기도 할수 있게 하라고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앞으로 나라의 살림이 좀 펴이면 산기슭에 큰 학교를 하나 짓도록 하자고 하시였다.

그 학교가 바로 우리 수령님께서 후대들을 선진과학지식과 건전한 도덕품성, 튼튼한 체력을 갖춘 역군으로 키워 나라를 부흥시키시려는 숭고한 뜻을 담아 친히 이름을 지어주신 새 조선의 첫 중학교인 삼흥중학교였다.


거듭 베푸신 은정


주체99(2010)년 5월 어느날 김정숙사범대학은 환희에 휩싸이였다. 량강도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몸소 대학을 찾아주셨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학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대학이 지난 기간 나라의 교육발전에 크게 이바지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고 대학의 교육사업에서 걸린 문제가 없겠는가에 대하여서도 마음쓰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교원의 강의를 주의깊게 들으시다가 교탁에 놓여있는 콤퓨터앞으로 다가가시여 글이 보이는가고 물으시였다.

교원들은 어떻게 말씀올릴지 몰라 한동안 바재이다가 글이 보인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빙그레 웃으시며 참 눈들이 밝구만라고 하시고 지금 교원들이 멀리 떨어져있는 콤퓨터화면을 보면서 토론하고있는데 원래는 책상마다 콤퓨터가 있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신 후 대학에 전자도서관을 꾸려주시겠다고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학이 시내와 떨어져 교통이 불리하다는것까지 헤아려보시고 대학에 고급뻐스도 보내주도록 하시였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