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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9일
 

야전리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은 그 어느 위인과도 대비할수 없는 위대한 령도자,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였습니다.》

주체39(1950)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고산진의 최고사령부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을 전쟁승리를 위한 영웅적투쟁에로 이끌어주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야전환경속에서 리발을 하게 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리발기를 들고 어쩔줄 몰라하는 리발사에게 너그러운 미소를 보내시며 수고를 좀 해주시오, 지금은 1초가 새로운 때요라고 하시며 수수한 나무걸상에 앉으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바쁘시고 시간이 긴박하였으면 리발하시는 순간에도 1초가 새롭다고 하시랴 하는 생각에 리발사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는 그에게 시간이 없어서 우리를 찾아오는 사람들도 다 만나지 못하오, 전선에서는 급한 문제들이 제기되고있소, 그러니 오늘은 리발을 간단히 하고 급한 고비나 넘기자고 조용히 이르시였다.

어느덧 리발이 끝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시간이 없는데 면도는 그만두자고 하시며 일어서려 하시였다.

리발사는 안타까운 마음을 바재이며 그이께 뒤면도만이라도 꼭 하셔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리발사의 간절한 모습을 바라보시며 다시 걸상에 앉으시였다.

인류의 전쟁사에는 명장들에 대한 일화들이 수많이 전해지고있다.

그러나 우리 수령님처럼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위해 1분1초도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며 헌신분투하신 례가 기록된적이 있었던가.

총포성이 울부짖는 조국해방전쟁의 매 순간순간이 그렇게 흘렀고 하루하루가 그렇게 엮어졌다.

위대한 헌신의 순간순간, 날과 달들이 있어 반공격에로의 전환적국면이 열리였고 마침내는 조국의 고지마다에 승리의 함성이 터져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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