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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7일
 

3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운 처녀대학생​

 

지난해 12월 중국에서는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가 열리였다.

1991년부터 시작된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는 인간의 기억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대뇌사유경기로서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에서 진행되는 대뇌지력경쟁이며 해당 나라의 두뇌교육수준을 보여주는 계기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높은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투쟁하며 모든 면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야 합니다.》

대회에 참가한 공화국의 청년대학생들은 당의 품속에서 마음껏 배워온 자기들의 실력을 온 세계에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이들중에는 대회의 최고상인 국제기억대가상을 수여받고 3가지 세부종목경기들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운 류송이학생도 있다.

평양외국어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그는 1년전만 하여도 자기가 오늘과 같은 세계적인 기억대가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

혁명영화 《사령부를 멀리 떠나서》, 다부작예술영화 《이름없는 영웅들》을 비롯한 수많은 영화들을 연출한 인민예술가 류호손선생의 손녀인 그는 어렸을적에 할아버지처럼 이름있는 영화연출가가 될 꿈을 가지고있었다.

대학의 손꼽히는 스케트선수이기도 한 그에게서 비상한 기억력이 있다는것을 발견한 사람은 평양외국어대학 중국어학부 교원 박철진이였다. 대학의 속독지도교원이기도 한 그는 송이학생에 대한 속독교육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었다.

무슨 일에서나 열성이 높고 진지하며 파고드는 성격인 송이학생은 지도교원의 방조밑에 속독의 묘리를 하루빨리 깨치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

본신학업에 열중하면서 몇달동안에 속독의 높은 경지에 오른다는것은 사실 웬간한 결심이 없이는 엄두도 못내는 일이다.

하지만 두뇌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속독마당에 뛰여든 송이학생에게 있어서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었다.

세계적인 경쟁무대에 나설 시각이 하루하루 다가오면서 그는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더욱 높이였다.

그렇게 맞고보낸 탐구와 사색의 낮과 밤은 얼마인지 모른다.

바로 이런 그였기에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의 최강자로서 조국의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은것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그의 비상한 기억력에 탄복한 국제심판원들은 《류송이의 지능지수는 인간의 능력이 어느 정도까지 올라설수 있는가, 또 충분히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앞으로 그가 세운 기록을 돌파하는 선수가 과연 나올수 있겠는가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평범한 사무원의 가정에서 태여난 자기를 품에 안아 대학공부를 하도록 하여주고 국제무대에까지 내세워준 어머니조국의 크나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그는 오늘도 분초를 아껴가며 지식의 탑을 높이 쌓아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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