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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21일
 

《참수경연대회》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최근 남조선에서 미국대사 해리스의 지배주의적횡포와 오만에 대한 반발이 폭발적으로 급증하고있다.

지난 13일 남조선의 진보운동단체인 국민주권련대와 청년당은 서울주재 미국대사관주변에서 미국대사 해리스를 징벌하는 《참수경연대회》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요하는 미국대사 해리스에 대한 분노를 터뜨리며 《〈방위비분담금〉증액을 당장 중단하라!》, 《식민지총독행세 해리스 추방하라!》, 《주〈한〉미군 필요없다. 지금 당장 철수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고 반미노래 《깨부수자》를 부르면서 기세를 올리였다.

이것은 미국의 식민지통치와 강점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인 동시에 식민지총독행세를 하며 오만하게 날뛰는 해리스를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항거의 표시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70여년간에 걸치는 미국의 식민지지배는 과거 일제의 침략과 강점을 훨씬 릉가하는 야만적이고 횡포한 전대미문의것이였다. 남조선인민들이 전쟁의 불안과 공포속에서 한시도 마음놓지 못하고있는것도, 온 겨레의 가슴을 부풀게 했던 민족사의 경이적인 사변들과 자주통일의 거세찬 흐름이 좌절되게 된것도 미국의 전쟁책동과 집요한 간섭과 방해책동때문이다.

사실상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하고 한짓이란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전쟁과 살륙, 파괴적인 재난을 들씌운것뿐이다. 여기에 남조선인민들의 초보적인 자유와 민주주의를 무참히 짓밟고 남조선을 온갖 범죄의 활무대, 지배와 략탈의 란무장으로 만든것은 더이상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치이고 굴욕이다. 일개 대사라는자가 남조선《국회》의원들을 제멋대로 오라가라 하며 《방위비분담금》인상을 강박한 사실, 지난해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 동행했던 기업관계자들을 불러 뒤조사를 하고 미국기업의 리익을 위해 현행《법》을 고치라고 떠들어대는 등의 망언과 망동들은 외교사에 있을수 없는 일들이다. 더우기 《국회》의원들앞에서 현 당국이 《종북좌파》에 둘러싸여있다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은 해리스의 망동은 미국이 남조선을 《동맹》이니, 《혈맹》이니 하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략탈의 대상, 언제든지 갈아치울수 있는 식민지노예로밖에 여기지 않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는 해리스를 외교관이 아니라 식민지총독, 칼든 강도라고 단죄하며 즉각 추방할것을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다.

이러한 때 남조선에서 벌어진 해리스에 대한 《참수경연대회》는 일개 미국대사에 대한 《참수경연》인것이 아니라 식민지제왕 미국에 대한 사형집행인것이다.

《식민지지배자 미국을 참수하자!》, 이것이 참수경연대회에 참가한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웨침이다.

김 정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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