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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20일
 

마감건재생산기지로 자랑높은 평양건재공장

 

최근 공화국에서는 국내에서 생산한 마감건재들이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그중에서도 평양건재공장에서 생산된 《을밀대》제품들에 대한 수요는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다.

우리는 얼마전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데 절실히 필요한 여러가지 질좋은 건재품들을 생산하는 현대적인 마감건재생산기지를 소개하기 위하여 평양건재공장을 찾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재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건설에 필요한 건재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아담하게 지은 사무청사와 반원형지붕의 생산직장들, 공장에서 생산된 각종 형태의 위생자기들과 타일들을 한가득 실은 자동차들이 발동소리 울리며 건설장들을 향해 떠나는 모습이 정답게 안겨오는 공장구내, 바로 이것이 공장에 들어서면서 우리가 받은 첫인상이였다.

공장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제품견본실이였다.

제품견본실에서 우리는 공장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타일류와 위생자기, 수지창, 외장재 등 견본품들의 종수와 형태가 얼마나 다양한가를 잘 알수 있었다.

《최근년간 우리 공장에서는 건재의 다양화, 다종화를 실현하는것을 중요한 기업발전전략으로 내세우고 새 제품개발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습니다.》

동행한 일군의 이 말을 증명하듯 견본실의 한쪽벽면에 나붙은 《건재품개발 및 도입에서 이룩한 성과》,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이라는 소개판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지금 이 시각 또 어떤 제품들이 생산되고있을가하는 호기심을 안고 우리는 현대화수준이 높은 타일직장부터 찾았다.

현장에서는 자동화된 생산흐름선을 타고 질좋은 타일들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있었다.




그 광경을 흥미진진하게 바라보는 우리에게 이곳 현장기사가 공장자체로는 불가능하다던 운반대차의 개조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낀 나날에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해주었다.

콤퓨터로 조종되는 인쇄장치까지 새로 도입하여 그 어떤 문양의 타일도 마음먹은대로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는 그의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더욱 흥그럽게 하였다.

위생자기직장에 들어서니 CNC가공설비가 첫눈에 안겨왔다.

한 기대공이 우리에게 지금 새로 개발되는 위생자기의 모형가공중이라고 알려주었다.

또 다른 생산현장을 돌아보니 제품의 가지수가 참으로 다양하였다.

같은 제품도 아동용과 선박용 등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하여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고있었고 여러가지 세면기와 물통, 화분 지어는 수영장무넘이홈까지 만들어내고있었다.

갖가지 제품이 계렬생산되고있는 현장에서 여러명의 사람들이 무엇인가 열심히 조립하고있는 모습이 우리의 눈에 띄였다.

한 로동자에게 물어보니 지금 새형의 위생자기를 또 하나 제작하고있는데 마감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하는것이였다.

그는 이 모형을 자체로 만들어내던 나날을 돌이켜보며 수입품에 비해 제작원가를 훨씬 낮추었다는것, 얼마전에 진행된 전국마감건재부문 과학기술성과전람회-2019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이때 작업을 끝낸 송국성실장이 이마에 흐르는 땀을 훔치며 우리에게 말하였다.

《사실 무슨 증서를 바라고 시작한것은 아니였습니다. 그저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더 좋고 더 다양한 우리의 건재품을 하나라도 늘이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쳤을뿐입니다.》

소박한 이 말속에서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가려는 이곳 로동계급의 뜨거운 마음이 그대로 엿보였다.

우리의 놀라움은 수지창직장에서 더욱 커졌다.

현장에서는 각이한 규격의 수지창이 생산되고있었는데 작업장 한쪽에 어디선가 많이 보아온 제품이 무드기 쌓여있었다. 알고보니 건축물들의 마감처리에 널리 쓰이는 격자무늬천정재였다.

더우기 흥미를 끈것은 이 제품을 수지창생산과정에 나오는 부산물로 만들었다는 사실이였다.

이곳 직장장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예비라는게 별다른게 아닙니다. 머리를 쓰고 노력하면 지난날에는 별로 눈길을 돌리지 않던 부산물도 귀중한 자재로 만들수 있습니다.》

우리의 취재길은 계속 이어졌다.

외장재직장에 들리니 마감단계에 이른 금속질감외장재개발소식에 마음이 흐뭇해졌고 인조대리석직장에서는 새형의 계단판생산을 위한 형타제작성과가 우리를 기쁘게 하였다.

이밖에도 우리는 공장문화회관에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이곳 로동계급의 랑만에 넘친 모습도 보게 되였다.



정말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어떤것이든 마음만 먹으면 못해낼것이 없다는 신심을 가지게 하였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다종다양한 《을밀대》건재품들을 꽝꽝 생산해내는 평양건재공장.




우리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앞으로 세계를 압도하는 훌륭한 건재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안고 이곳을 떠났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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