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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14일
 

《안보태세》타령속에 깔린 대결흉심

 

지금 남조선군부패당은 우리에 대한 불신과 적대의식을 고취하면서 《안보태세확립》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고있다.

얼마전 군부호전세력들은 《2019년말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이 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전방위적인 안보위협에 대비한 튼튼한 국방태세확립》, 《국방개혁의 강력한 추진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뒤받침하는 강군건설》 등 2020년에 첨단국방을 위한 《5대국방운영중점과제》라는것을 추진하겠다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그 막뒤에서 북침전쟁도발에 광분할 속심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조선반도정세가 험악한 대결원점으로 되돌아가게 된것은 전적으로 앞에서는 《평화》를 떠들어대고 뒤돌아앉아서는 외세의 반공화국압살전략실현의 하수인이 되여 동족대결책동에 끊임없이 매달려온 남조선당국의 배신적인 행위때문이다.

이미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을 통하여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할것을 확약하였다. 그러나 남조선호전광들은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는 《합동군사연습의 종료》에 대해 말로만 떠들었지 실제에 있어서는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들을 집요하게 강행하였으며 무력증강을 전례없는 규모로 벌려놓았다. 군부패당이 12월중으로 스텔스전투기 《F-35A》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공중급유기《KC-330》 등 최신공격무기들과 첨단무장장비들을 반입하겠다고 떠들어대는것도 이러한 책동의 연장이다.

결국 군부패당이 운운하는 《튼튼한 국방태세확립》이란 본질에 있어서 우리를 겨냥한 전쟁준비책동외 다른것이 아니다.

우리 겨레가 남조선당국이 외워대는 《평화》니, 《전쟁불용》이니, 《공동번영》이니 하는 소리를 낯간지러운 소리로, 배속에 칼을 품은자들의 파렴치한 궤변으로 규탄하며 등을 돌려대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김 정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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