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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29일
 

외세의존의 대가는 차거운 랭대뿐​

 

얼마전 남조선의 통일부 장관일행이 미국을 행각했다가 미행정부 고위관료들로부터 차거운 랭대만 받고 돌아왔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미국행각길에 나섰던 김련철 통일부 장관은 미국무장관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찾아다녔지만 아예 만나주지도 않아 문전박대만 당하는 수치를 당하였다.

그나마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 비건, 미하원과 공화당의 주요인물들과의 면담이라는 좌석이 겨우 마련되였지만 그들은 북남관계교착국면해소를 위한 《창의적해법》이라는 설명같은것은 전혀 들으려고도 하지 않은것으로 하여 쓴입만 다시고 돌아온것이다.

미국을 구세주로 개여올리며 속바지까지 검열받듯 민족내부문제해결까지 시시콜콜 외세의 승인을 받아 움직이는 외세의존정책이 가져온 응당한 귀결이라 하겠다.

북남관계문제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

하지만 남조선에서는 외세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한데로부터 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면서 그 승인에 따라 해결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오히려 외세에게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간섭할 구실을 주고있다.

지금도 미국은 북남관계문제를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을 위한 리용물로 삼으면서 마구 롱간질을 해대고있으며 이로 하여 현 북남관계는 교착상태에 빠져들고있다.

북남관계문제를 외세에 들고다니며 《승인해달라》며 구차스럽게 구걸하는것이야말로 승냥이아가리에 고기덩이를 물려주는 바보짓이나 같다.

이번 남조선 통일부 장관이 미국으로부터 대접받은 문전박대와 무시, 랭대를 통해 다시한번 알수 있는것이 있다.

남조선당국이 아무리 미국과의 《동맹》을 곧잘 떠들어대도 그들은 한갖 식민지하수인,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전쟁비용조달자로밖에 여기지 않는다는것이다.

외세의존의 대가는 안팎으로 당하는 차거운 랭대뿐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외세의존정책의 결말은 언제나 비참한 법이다.

강 진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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