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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26일
 

대결흉심을 드러낸 군사적모의판

 

지난 14일 남조선군부가 서울에서 미국상전들과 함께 제44차《한미군사위원회》회의라는것을 벌려놓은데 이어 15일에는 제51차 《한미년례안보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회의에서 미국과 남조선군부우두머리들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채택이후 우리의 군사적동향을 분석하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을 모의하였다. 뿐만아니라 군사대비태세와 련합방위태세의 강화, 핵을 포함한 미국의 《확장억제력》제공의 재확인, 우주작전능력향상을 위한 량자 및 다자간 협조확대,《한》미일 3자안보의 지속적협력 등을 골자로 하는 그 무슨 공동성명이라는것까지 발표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지난 17일 타이에서 진행된 제6차 《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에서 미국과 일본, 남조선당국은 《한》미일국방장관회담과 《한》일국방장관회담을 줄줄이 벌려놓고 군사적공모결탁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모의하였다.

실로 불순한 대결흉심을 드러낸 군사적모의판, 북남군사분야합의에 역행하는 적대행위가 아닐수 없다.

평화흐름에 역행하는 미국과 일본, 남조선군부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책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는 날이 감에 따라 수습하기 어려운 위기국면으로 치닫고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북남군사분야합의가 탁상공론으로 되건말건 관계없이 《3각군사동맹》의 마차에 올라 미일상전의 대조선 및 대륙침략야망에 편승하여 어리석게 설쳐대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며 조선반도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우롱이 아닐수 없다.

제반 사실은 미국과 일본, 남조선당국이 아무리 《대화》니, 《관계개선》이니 하는 타령을 입버릇처럼 외워대도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에서는 조금도 달라진것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상대가 칼을 물고 덤벼드는데 팔짱을 끼고앉아 하늘만 쳐다보고 있을수는 없다.

우리의 선의와 아량을 오판하고 힘으로 우리를 어째보려는자들은 그가 누구든지, 이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가장 처참한 징벌과 쓰디쓴 참패를 면할수 없을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오늘 온 겨레는 내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적대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파괴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최 국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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