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8(2019)년 12월 26일

 

독자의 편지


제가 이렇게 펜을 든것은 로병들을 위하는 통천군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의 뜨거운 진정에 대해 전하고싶어서입니다.

그들은 우리 로병들의 생활에 늘 관심을 돌리고있습니다.

애로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하고있는지 모릅니다.

제가 몸이 불편하여 평양에 있는 중앙병원에 입원해있을 때에도 그들은 먼길을 달려와 귀한 약재도 안겨주었고 의사선생님들을 직접 만나 저의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해 무엇이 더 필요한가를 알아보며 대책도 세워주었습니다.

병이 회복되여 집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건강상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생활에서 불편한것이 있을세라 보살펴주었습니다.

때없이 별식과 함께 보약까지 마련해가지고 찾아와 저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습니다.

정말 이 늙은이의 얼굴에 한점의 그늘이 질세라, 괴로움이 있을세라 고무해주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군당책임일군들의 수고를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비단 저 하나만이 아닌 우리 통천군안의 모든 로병들의 가정에 일일이 깃들어있습니다.

로병들을 아껴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는 이들의 모습이야말로 우리 시대 당일군들의 참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당일군들을 소리높이 자랑하고싶습니다.


통천군 송전리 32인민반 리윤명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