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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19일

 

독자의 편지


제가 이렇게 펜을 들게 된것은 사경에 처했던 우리 아들을 기적적으로 소생시킨 황해남도소아병원 의료일군들의 아름다운 소행을 전하고싶어서입니다.

지난 8월 저의 아들은 합병증으로 도소아병원에 입원하게 되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너무도 안타까와 눈물만 흘렸습니다.

맥을 놓고 주저앉아있는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장금선원장을 비롯한 의료일군들이였습니다.

이곳 의료일군들은 저의 아들을 무조건 소생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병원적인 협의회를 열고 치료대책을 세워나갔습니다.

즉시 과장 리영걸, 의사 오광옥, 간호원 송은주동무로 치료조가 조직되고 환자의 의식을 회복시키기 위한 긴장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이 나날 거듭되는 협의회속에 과학적이며 혁신적인 치료대책이 세워졌으며 새로운 치료방법들이 도입되였습니다.

병원의 의사, 간호원들도 떨쳐나 성심성의를 다하였습니다.

이런 뜨거운 정성에 떠받들려 저의 아들은 이 세상에 두번다시 태여나게 되였습니다.

참으로 소생의 기적을 안아온 명약중의 명약, 죽음도 이겨내게 한 불사약은 다름아닌 우리 당이 안겨준 인간에 대한 사랑, 불보다 뜨거운 정성, 혈육의 정보다 더 뜨거운 사랑이였습니다.



안악군 한월리 김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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