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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5일

 

독자의 편지


우리 사회에 공기처럼 흐르고있는것이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지만 제가 느낀 교육자들의 풍모를 꼭 전하고싶어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였습니다.

올해 저의 둘째아들은 피현국토관리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여름방학때 아들이 적지 않은 보약을 안고 집에 들어서는것이였습니다. 알고보니 대학학장선생님이 보내는것이였습니다.

학장선생님은 우리 대광이가 영예군인의 아들이라는것을 알고는 학과학습에 늘 깊이 관심해주었고 방학때 집에 가게 되는 저의 아들에게 아버지의 건강을 돌보는데 쓰라고 많은 보약도 안겨주었다는것이였습니다.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는 학장선생님이 정말 고맙기 그지없었습니다.

저는 새 세대들에게 동지적사랑과 의리, 온 사회에 넘치는 고상한 륜리를 실천으로 보여준 그의 품성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이런 참된 교육자들이 교육초소를 지켜섰다고 생각하니 이 훌륭한 제도에서 사는 공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이 큽니다. 한편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크게 일을 하지 못하고있는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저는 고마운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위해 애국의 한마음을 다 바쳐가겠습니다.



벽동군 읍 63인민반 김영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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