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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4일
 

영원히 잊을수 없는 12월 4일 (1)

 

오늘은 12월 4일이다.

해마다 이날이 오면 우리 유원지총국안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가슴은 남다른 감회속에 잠기군 한다.

온 나라 아니 온 세상을 눈물속에 잠근 주체100(2011)년의 그 12월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해빛같은 미소를 가슴속에 새겨안은 뜨거운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있기때문이다.

주체100(2011)년 12월 4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뜻밖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과 함께 인민의 문화휴식장소로 훌륭히 꾸려진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아주시였다.

사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저희들의 일터를 찾아주신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 우리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도그럴것이 그때는 유희장운영계절이 아니였기때문이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을 또다시 유희장에 모시게 되였다는 기쁨에 우리는 더 생각할 사이없이 그이를 영접하기 위하여 달려갔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 타신 승용차가 유희장에 도착하고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신 그이께서 차에서 내리시였다.

우리들의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족한 시선으로 유희장을 쭉 둘러보시며 지금 유희기대를 돌릴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계절은 겨울철에 들어섰지만 그날따라 날씨가 따뜻하여 기대들을 원만히 가동시킬수 있다는 대답을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 5번째로 와본다고, 지난해에 여기에 왔을 때에는 회전그네가 제대로 가동하지 않기때문에 설비들이 정상적으로 가동할 때 다시 와보겠다고 하였다고 하시면서 오늘은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의 관리운영정형을 직접 료해하여보려고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후에 알게 된 일이지만 이날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현지에서 지도해주시고 그길로 유희장을 찾아주시였다고 한다. 행복에 겨운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시려고 이렇듯 순간의 휴식도 없이 로고를 바쳐가시는 우리의 장군님이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유희장의 여러 유희설비들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면서 기쁨과 행복에 겨워하는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시종 환한 미소를 지우지 못하시였다.

회전그네쪽으로 걸음을 옮기시던 장군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물으시였다.

《회전그네를 타지 않고 구경하는 사람들도 좋아하오?》

《좋아합니다. 구경하는 사람들도 손에 땀을 쥐고 함께 웃고 떠들며 소리칩니다.》

《회전그네를 타지 않고 아래에서 구경하는 사람들도 손에 땀을 쥐고 함께 웃고 떠들며 소리친다고 하는데 볼만 할것 같습니다.》

잠시후 회전그네에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회전그네를 타보라고 이르시였다.

까마득한 높이에까지 올랐다가 밑으로 곤두박질할 때에는 아찔함에 숨이 막힐듯 하다가도 다시 30여m의 높이로 날아오를 때에는 이름할수 없는 쾌감과 즐거움에 기분이 둥 뜨는 회전그네는 정말 인기있는 유희시설이다.

좌우방향으로 오르내리는 회전그네에서 오래도록 만족한 시선을 떼지 못하시는 장군님께 총국의 책임일군이 지난해 3차례나 찾아주신데 이어 오늘 또다시 유희장을 찾아주신데 대하여 우리들의 마음까지 합쳐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그러자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일요일 추운 날에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 찾아온데 대하여 고맙다고 하는데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이 자신의 락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고는 인민들이 많이 오는가, 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또다시 물어주시였다.

《인민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한번 오면 가고싶어하지 않습니다.》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서 어느 기대가 제일 인기있소?》

회전그네와 관성비행차가 인기있다는 보고를 올리자 장군님께서는 축이 120˚까지 올라갈수 있게 된 회전그네가 제일 인기있을것 같다고, 회전그네 다음으로 관성비행차가 인기있다고 하는데 자신께서 보기에는 관성비행차보다 급강하탑이 더 인기있을것 같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장군님께서는 유희장의 풍경이 이채로우니 결혼식을 하는 청춘남녀들도 많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우리 인민들이 좋아하면 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이윽하여 회전그네가 멎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앞에서 나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타보니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간단치 않다고 하시면서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리는것 같다고 말씀올리시였다.

회전그네곁을 떠나 걸음을 옮기시던 장군님께서는 유희장안에 있는 이동식밀쌈매대에 들리시여 밀쌈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가격이 얼마인가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료해하시고 인민들이 밀쌈매대앞을 떠날줄 모른다고 하는데 좋은 일이라고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장군님의 기쁨은 급강하탑에서도 계속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급강하탑도 청년들을 비롯한 인민들이 다 좋아하며 많이 타보려고 하면 좋다고 하시더니 이것을 타다가 위생실에 가지 못해 실수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는가고 웃으며 교시하시였다.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녀성들이 더 많다는것과 다른 나라에서는 이 기대옆에 속옷매대를 따로 만들어놓고 팔아주고있다고 설명해드리자 장군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탑의 높이가 54m이고 사람들이 앉는 좌석이 초당 15m의 속도로 오르내린다는데 사람들이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 더 급해할것 같다고 교시하시였다.

잠시후 급강하탑을 타고 내려오는 일군들에게 장군님께서는 기대를 타본 소감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일군들이 제각기 자기 소감을 이야기하는데 한 일군이 기대가 올라가서 한동안 서있기에 고장난줄 알았다고 하는것이였다.

유원지일군이 수십m의 높이에 올라가서 시내경치를 부감할수 있게 기대를 50초동안 세워놓도록 설계되였다고 설명해주자 그는 조마조마한판에 부감은 무슨 부감인가고 하고는 제풀에 멋적은 웃음을 짓는것이였다.

그들의 소감을 즐겁게 들어주신 장군님께서는 여러 유희시설들의 기술적특성을 하나하나 료해하시고나서 그해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 대한 참관정형과 군중들의 반영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계속)

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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