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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9일
 

복받은 조선의 세쌍둥이들 (2)

 

우리 녀성들의 친정집, 행복의 요람인 평양산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심장속에는 언제나 뜻깊은 친필의 구절구절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동지들! 기쁜 소식 보내주어 감사합니다. 정말 동지들의 수고가 많습니다. 이 소식을 수령님과 장군님께 전해드리면 정말 기뻐하실것입니다. 나는 동지들이 인민을 위하여,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맡은 책임적인 사업에서 앞으로도 계속 더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랍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합시다!

김 정 은

2012. 3. 28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앞두고 415번째 세쌍둥이가 태여난 기쁜 소식을 아뢰이며 평양산원의 종업원들이 올린 편지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이다.

저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이 땅에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은정의 력사는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나라일을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우리 원수님께서는 세쌍둥이들의 출생을 비롯하여 평양산원의 사업정형을 수시로 료해하시고 귀중한 가르치심과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속에 공화국에서는 세쌍둥이들을 전적으로 맡아 키워주는 체계가 변함없이 이어지고있으며 그들만이 아닌 온 나라 어린이들과 인민들이 자애로운 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속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복된 삶을 누려가고있다.


- 사랑의 요람을 나서는 황해남도 송화군의 세쌍둥이 -


사랑과 은정에는 보답이 따라야 하는것이 인간의 도리이다.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성장한 이 나라의 세쌍둥이들모두는 키워주고 내세워준 그 은혜에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으니 우리 원수님 그들을 그 얼마나 대견해하시며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였던가.

주체108(2019)년 4월 삼지연군(당시)을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건설한 살림집에 입사한 세쌍둥이자매 장은혜, 장충실, 장보답동무들의 가정을 방문하시였다.

이들로 말하면 주체82(1993)년 4월 13일 평양산원에서 태여난 153번째 세쌍둥이들이다. 그의 부모들인 장용권, 박창화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속에 태여난 세쌍둥이가 장군님의 그 사랑에 충정다해 보답하라고 자식들에게 은혜, 충실, 보답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서자란 정든 수도를 떠나 백두대지로 달려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에 참가하였던 평양의 세쌍둥이처녀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더 잘 꾸려갈 백옥같은 마음을 안고 삼지연군에 영원히 뿌리를 내린 사연을 들어주시고 정말 기특하다고, 시대가 낳은 청년들의 미덕이고 본보기이라고, 좋은 배필을 만나 가정을 이루면 자신께 꼭 편지를 쓰라고 하시며 훌륭한 결심을 하고 청춘의 자욱을 값높이 새겨가고있는 그들의 소행을 치하하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 절세위인의 축복을 받은 삼지연시의 세쌍둥이자매들이 정다운 모교를 찾았다 -


생을 지켜주고 성장의 걸음걸음을 보살펴주는 은혜로운 품, 그 품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 어머니 우리 당의 품임을 실생활로 체험한 이 나라의 세쌍둥이들은 인자하신 그 영상을 우러러, 창공높이 휘날리는 주체의 붉은 당기를 우러러 가슴가득 넘쳐나는 마음속진정을 목청껏 터친다.

우리의 집은 조선로동당의 품입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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