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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7일
 

새 세대들의 모습에서 미래를 본다

 

자라나는 아이들마다 소중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있다.

전도유망한 과학자가 되여 20대, 30대에 박사가 되거나 이름난 작곡가, 연주가가 되여 아름다운 선률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이 세상에 없는 현대적인 건축물을 일떠세우는 설계가가 되겠다는 등 제나름의 희망을 안고있는 아이들은 소중한 그 꿈이 실현될 앞날을 잠결에도 더듬어 그려보군 한다.

그러나 꿈을 꾼다고 하여 그것이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다.

거치른 토양에 떨어진 씨앗이 알찬 열매를 맺을수 없듯이 아이들의 소중한 꿈도 꽃피워주는 따뜻한 품이 있어야 빛을 볼수 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혜택속에 자라나는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펴고 자기들의 소중한 꿈을 꽃피워가고있다.

가는 곳마다 학생소년궁전들이 문을 활짝 열고 어서 오라 아이들을 부르고있고 몇명의 섬마을아이들을 위해 분교가 일떠서고 교원들이 학생들을 찾아가고있다.

어릴 때의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소중히 여겨주며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고마운 품속에서 얼마나 많은 평범한 근로인민의 자식들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치는것인가.

여러 국제콩클무대들에서 만사람을 경탄시킨 조선의 피아노신동들, 국제수학올림픽의 나어린 수상자들,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고 공화국기발을 휘날린 나어린 처녀대학생들.





그러나 우리와 한지맥을 이은 남조선사회의 현실은 어떠한가.

꿈을 꿀 자리는 있어도 그 꿈을 꽃피우기에는 자본의 횡포가 너무나도 사납고 랭혹한 사회가 바로 남조선사회이다.

몇해전 남조선의 서울시 송파구의 한 아빠트지하에서는 세방살이로 근근히 연명해오던 한 녀성이 생을 포기하고 두 딸과 함께 사람 못살 남조선사회를 저주하며 목숨을 끊었다.

송파구의 세모녀자살사건은 남조선사회의 비참하고 암담한 현실, 앞날이 없는 미래상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그러면 그들은 왜 자살의 길을 택하지 않으면 안되였던가.

소박하고 근면했던 그 녀성에게도 그림도 잘 그리고 문학에도 소질이 있는 두 딸이 있었다.

남달리 재능의 싹이 엿보이는 어린 두 딸의 소박한 꿈을 꽃피워보기 위해 그들부부는 부지런히 일하였다. 어떻게 해서나 한푼의 돈이라도 더 벌어 자식들을 공부시켜 내세우고싶었던것이다.

그러나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에서 그들이 그려보던 소박한 희망은 한갖 이룰수 없는 꿈에 지나지 않았다.

그들부부가 아무리 뼈빠지게 일했어도 평민계층의 사람들에게 늘어나는것은 빚더미뿐이였고 돈이 없는 가난한 집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배움의 열망을 안고있는 딸들은 대학에 가고싶어도 엄청난 학비로 하여 갈수 없었다.

아버지마저 잃고 갈수록 높아만지는 빚더미, 이룰래야 이룰수 없는 꿈과 재능…

부닥치는 생활상압력으로 하여 큰딸은 고혈압으로 고통을 받았지만 돈때문에 병원문앞에도 가볼수 없는 형편이였다.

랭혹한 사회의 현실앞에서 삶의 초보적인 희망마저 잃은 어머니와 두 딸은 결국 구멍탄을 피워놓고 죄많은 남조선사회와 결별하고말았던것이다.

이렇듯 몇몇 특권계층이 휘두르는 자본의 횡포속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리익과 꿈이 마구 짓밟혀지는 곳이 바로 사람못살 남조선사회이다.

아이들의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소중히 감싸안아 꽃피워주는 품, 설사 부모없는 아이들이라고 해도 모두 한품에 안아 마음껏 희망의 나래를 달아주는 고마운 우리 사회주의조국과 온갖 사회악속에 소중한 꿈이 마구 짓밟혀지는 남조선사회,

어린이들의 모습에 해당 사회의 미래가 비낀다고 하였다.

나는 오늘도 자라나는 우리 새 세대들의 밝은 모습에서 더욱 번영할 내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보군 한다.

평천구역 미래소학교 교원 김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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