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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8일
 

조국의 미래를 가꾸시며

 

한 학생의 가정을 찾으시여


주체50(1961)년 8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성군의 산골마을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억수로 쏟아지는 비를 맞으시며 한 학생의 가정을 방문하시였다.

뜻밖에 위대한 수령님을 집에 모시게 된 식구들은 어쩔줄 몰라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생의 아버지와 마주앉으시여 가정형편에 대하여 하나하나 알아보시고나서 책상에 마주앉아 공부하고있는 학생의 학습장을 펼쳐보시며 글을 깨끗이 잘 쓴다고 칭찬도 하여주시고 친절히 가르쳐주기도 하시였다.

이윽고 부엌에서 어머니를 도와 저녁차비를 하고있는 학생의 동생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머니를 도와 일을 매우 잘한다고 칭찬도 하여주시였다.

그이께서 떠나가신 후에도 부모들은 좀처럼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자식들을 그처럼 따뜻이 대해주시며 살뜰한 정을 기울이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자꾸 눈에 어려와서였다.

이것을 어찌 창성땅의 한 가정만이 받아안은 사랑이라고 하랴.

우리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고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도록 온갖 은정을 다 돌려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그 손길은 온 나라 모든 가정들에 뜨겁게 닿아있었다.


어린이들이 읽을 책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체73(1984)년 3월 어느날 인민대학습당 도서전시회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어느 한 전시대에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화그림책 한권을 드시고 동화그림책은 어린이들에 대한 정서교양을 하는데 좋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지금 어린이들이 볼수 있는 출판물이 얼마 없는데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어린이들은 자랄 때 어른들에게 옛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는데 부모들이 그들에게 옛이야기 하나 해주지 못하다보니 가정교육이 잘되지 않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일군들은 고개를 들수 없었다.

아동도서출판사업이 혁명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의 교육교양과 관련되는 그토록 중요한 사업임을 자각하지 못하고 일해왔기때문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아동도서출판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고서야 그곳을 떠나시였다.

그후 아동도서출판사업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났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수많은 책들이 훌륭히 편집발행되여 생활의 길동무, 말없는 스승으로서 그들의 교육교양에 이바지하게 되였다.

하지만 부모들도 아이들도 다는 모르고있었다.

아동도서 한권한권에 어떤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는지.


오만자루의 품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신 주체103(2014)년 10월 25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부모없는 아이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훌륭히 키우자면 그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잘 짜고들어야 한다고 하시며 육아원과 애육원원아들은 철부지어린애들이므로 그들을 교양하자면 품을 많이 들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식을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가정교육단계에 있는 어린이를 돌보고 교양하는데 품이 그렇게 많이 든다는 말이라고 하시였다.

가정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보육원, 교양원들은 원아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잘 돌봐줄뿐아니라 그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어야 나라의 역군으로 훌륭하게 키워 내세울수 있음을 깊이 새기며 마음속으로 이렇게 결의다지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대로 원아들의 교육교양에 오만자루, 천만자루의 품을 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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