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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17일

 

독자의 편지


꿈많던 처녀시절 방송원으로 중요대상건설에 참가하였던 저는 뜻밖에 사고가 났을 때 수십명의 건설자들을 구원하고 타박상을 받은 후유증으로 하반신마비 진단을 받게 되였습니다.

도당일군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저를 내세워주고 건강을 회복하도록 치료대책도 세워주었습니다. 그리고 살림집도 배정해주었습니다.

동사무소의 일군들과 청송동 24인민반에서 사는 리명철동무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처럼 여기고 저를 진심으로 돌봐주고있습니다.

특히 신의주시인민보안부 보안원 장성빈동지는 지난 몇해동안 보약들과 건강식품, 신선한 과일을 성의껏 마련해가지고 찾아와 저를 고무해주고있습니다.

어찌다 색다른것이 생겨도 저에게 보내주고 지어 김장남새며 땔감까지 보장해주고있습니다.

저를 위해 마음쓰며 진심으로 돌봐주는 이들의 모습을 대할 때마다 감동을 금할수 없습니다.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사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신의주시 역전동 70인민반 최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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