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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6일
 

동족대결야망이 깔린 무분별한 국방예산증액놀음​

 

남조선당국이 2020년 《국방예산》발표를 통해 우리에 대한 대결야망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위협》으로 매도하며 다음해 《정부》예산안가운데서 력대 최대규모인 449억US$를 《국방예산》에 지출하도록 책정하는 놀음을 벌렸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은 스텔스전투기 《F-35A》도입과 정찰위성개발, 다음세대 이지스구축함건조, 지상대지상전술유도무기개발 등 첨단무기도입과 무기개발 및 현대화에 많은 자금이 할당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실로 동족대결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광증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은 올해에만도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들을 100차이상 벌려놓은것과 함께 첨단장비반입책동에 끊임없이 열을 올리면서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심히 흐려놓았다.

남조선당국이 지각이 있고 대세판별능력이 있다면 응당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서명한 일방으로서 저들이 저지른 란폭한 위반행위와 배신행위에 대해 심각히 반성하고 더이상 민족에 해되는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이 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며 2020년 《국방예산》증액놀음을 벌려대고있는것이야말로 그들의 검은 배속에는 오직 우리와 대결할 야심밖에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막대한 국민혈세를 쏟아부어 상전의 배를 불리워주고 그로부터 얻어진 전쟁장비들로 동족대결을 위한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려는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망동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대화와 대결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강 진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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