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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7일
 

경악을 자아내는 날강도적횡포​

 

남조선당국이 제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협상을 앞두고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강박에 시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을 방문한 미국방장관은 남조선당국과의 면담에서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요구하였으며 이보다 앞서 7월에는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이 청와대 안보실장, 국방부 장관 등과 만나 《방위비분담금》을 무려 50억US$(약 6조원)나 요구하였다.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달아오르는 상전의 이러한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는 미국의 탐욕심과 략탈적본성이 얼마나 오만무도하고 횡포한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는 산 증거라 하겠다.

지금 남조선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일본의 경제보복, 해마다 천문학적인 수자로 불어나는 《방위비분담금》으로 하여 등뼈가 휘다 못해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고있다.

이미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요구에 따라 분담금을 내기 시작한 1991년이래 해마다 평균 3백억원정도씩 증가시켰으며 2019년 현재 《방위비분담금》은 무려 1조 389억원에 달하고있다. 여기에 남조선강점 미군의 주둔지역임대료, 시설부지 및 설비비, 세관비, 각종 세금 등 간접적으로 부담하고있는 몫까지 계산하면 현재 남조선당국의 《방위비》분담률은 78%이상에 달하고있다.

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남조선당국에 지난 시기 저들이 형식상이나마 부담하던 남조선강점 미군의 인건비는 물론 전략자산 전개비용 등 직간접비용까지 모두 부담할것을 강박하는 미국의 행태는 남조선인민들의 고혈을 마지막한방울까지 깨깨 짜내려는 날강도의 심보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라 할수 있다.

지금 미국이 증액을 요구하는 《방위비분담금》은 지난 2월 제10차 남조선미국《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에서 합의한 1조 389억원(전년대비 8. 2%인상)의 5배가 넘는것으로 하여 남조선정치권에서도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트럼프행정부가 미군이 주둔하는 나라들에 방위비를 대폭 부담시키는 구상을 내놓고 첫 대상으로 남조선을 선택한것은 전적으로 지난 시기 미국의 끝없는 탐욕심에 속옷까지 다 벗어준 남조선당국의 굴종적인 처사가 불러온 화난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방위비분담금》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요, 《지급방식개선》이요 하면서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받아들일 기도를 보이고있다.

인민들이야 죽든 살든 저들의 탐욕적, 침략적야욕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미국의 횡포와 그에 추종하는 현 당국의 굴종행위를 끝장내지 않는다면 남조선은 민족적수치와 략탈의 쇠사슬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김 정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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