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8(2019)년 9월 3일
 

의료봉사기지에 꽃펴나는 인민의 기쁨

 

우리 공화국에는 여러가지 회복치료를 위한 료양소들이 방방곡곡에 세워져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있는 약수와 온천, 감탕과 같은 자연수단을 치료에 적극 리용하기 위한 대책도 세워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 성천온정료양소를 찾았다.

평안남도 성천군 온정리에 자리잡고있는 료양소는 여러개의 입원호동과 치료실들을 가지고있었다. 경치도 좋고 아담한 곳에 료양소가 위치하고있다는 생각으로 료양소전경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병원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유명한 성천온천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널리 리용되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주체37(1948)년 5월 어느날 몸소 성천군의 온정리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성천온천에 대하여 알아보시면서 앞으로 여기에 휴양소와 료양소를 건설하여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성천온천은 우리 나라에서 이름있는 광천의 하나라고 하시면서 이 온천은 수령님께서 몸소 이곳에 찾아오시여 물량도 알아보시고 물온도까지 가늠해보시면서 잘 꾸리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신 곳이라고,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대로 온탕과 료양소를 현대적으로 꾸리고 이곳 인민들이 널리 리용하도록 하며 다른 지방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도 치료봉사사업을 잘해주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며 인민의 기쁨속에서 행복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길이 전하려는듯 료양소의 나무들도 솨솨 소리치며 설레이였다.

뜨거워지는 마음을 안고 료양소마당에 들어선 우리를 이곳 소장이 반갑게 맞이하였다.

그는 몇해전에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따라 군이나 도에 소속되였던 일부 료양소들이 평양에 있는 중앙병원들에 속하게 되였는데 성천온정료양소도 그중의 하나라고, 지금 료양소로는 전국각지의 근로자들이 수많이 찾아오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소장은 지금 세계적으로도 자연치료자원에 의한 의료봉사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고 하면서 온천만 놓고보아도 혈액순환과 대사를 좋게 하고 진통, 소염, 진정작용을 하여 유기체의 활동을 좋게 하면서 기능회복을 촉진시키기때문에 좋은 치료인자로 되고있다고 하였다.

이어 우리는 여러 입원호동들과 치료실들을 돌아보았다. 많은 환자들이 척추골관절계통과 신경통, 부인병 등의 치료를 받고있었는데 그들은 하나와 같이 성천온천이 정말 특효가 있다고 하면서 기뻐하였다.

우리는 어느한 치료실앞에서 한 영예군인청년과 만났다.

해마다 이곳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그는 온천의 온도도 알맞춤하고 효과도 높지만 그보다도 의료일군들의 뜨거운 정성에 먼저 마음이 끌리여 자주 이곳을 찾군 한다면서 즐겁게 웃었다.

다른 환자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이곳 의료일군들에게서 다심한 친혈육의 정을 느끼군 한다는것이였다. 어느 치료실에선가 웃음소리가 하도 높아 들려보니 거기에서는 한 의사가 수법치료를 받기 위해 온 환자들에게 재미있는 유모아를 들려주고있었다.

소장은 우리에게 회복치료에서는 의사와 환자가 호흡을 맞추는것이 중요하다고, 치료가 잘되자면 우선 환자가 긴장을 풀도록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의료일군들이 치료사업에 앞서 환자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의술은 인술이라고 따뜻한 정이 흘러넘쳐야 효과도 높아지는 법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환자들이 고마움에 넘쳐 적어놓은 글들도 보았다.

《온탕에서 땀을 흘리며 힘겨운 치료전투를 벌리는 의사선생님을 보면서 만일 내가 자본주의사회에서 병을 만났다면 이렇듯 훌륭한 선생님의 치료를 받을수 있었을가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정말이지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오래동안 신고하던 병이 완쾌되고보니 료양소를 좀처럼 떠날수 없습니다. 그 어떤 보수나 명예도 바라지 않고 낮이나 밤이나 아낌없는 정성을 기울여주는 선생님들의 모습에서 우리 시대 의료일군들의 아름다운 풍모를 보았습니다.》

《뜨거운 인간애를 지닌 실력가형의 선생님들을 키워준 고마운 우리 당에 큰절을 올리고싶습니다.》 …

소박하나 진정이 어린 글줄마다에는 영광의 일터를 더욱 활짝 꽃피워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가려는 이곳 료양소 의료일군들의 불같은 헌신의 모습이 비껴있었다.



이곳을 떠나며 우리는 당의 인민사랑의 뜻에 떠받들려 이 경치좋은 료양소에서 앞으로도 계속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리라는것을 확신하였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