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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10일
 

수도의 명당자리에 자리잡고있는 인민대학습당

 

우리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중심부에 위치하고있는 남산재는 앞으로는 맑고 푸른 대동강과 동평양일대의 전경이 한눈에 바라보이고 옆으로는 만수대와 모란봉이 펼쳐져있어 오래전부터 명당자리로 일러온 곳이다.

바로 이런 명당터에 학이 나래를 펴고 날아오르는듯 한 합각지붕과 푸른 기와를 얹은 웅장하고 화려한 조신식건축물이 자리잡고있어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으니 그것이 바로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인민대학습당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학습당이 자리잡고있는 남산재로 말하면 평양시 중심부에서도 가장 좋은 명당자리입니다.

흘러온 인류사를 보면 력사의 그 어느 시기를 막론하고 나라마다 수도를 꾸리는 사업이 특별히 중시되여왔으며 그중에서도 수도의 중심부형성에는 각별한 관심이 돌려졌다. 그것은 나라의 전반적발전면모를 특징짓는데서 수도가 어떻게 꾸려졌는가, 특히 수도의 중심부를 어떻게 형성하였는가 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기때문이다.

하여 그 어느 나라나 할것없이 수도의 중심에는 웅장한 왕궁이나 정부기관들이 들어앉고 또 자기 나름의 품위를 돋구며 종교사원들이 늘어서는가 하면 권세있고 돈많은자들을 위한 번화한 거리가 형성되는것이 례상사이다.

그러나 공화국의 수도의 한복판에는, 그것도 명당이라 불리워온 곳에는 정부청사가 아닌 인민을 위한 배움의 전당이 자리잡고있다.



인민대학습당은 연건평이 10만㎡에 달하고 3 000만부의 장서능력을 가진 서고와 6 000석의 좌석을 가진 23개의 열람실, 14개의 강의실, 여러개의 통보실, 문답실, 음악감상실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우리 식의 독특한 전민학습의 대전당이다.

세상에는 오랜 력사와 전통, 규모를 자랑하는 도서관들이 많지만 우리의 인민대학습당처럼 전민이 직업이나 직종, 계층별에 무관하게 남녀로소가 드나들며 공부하는 문자그대로의 인민대학습의 전당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남산재의 높은 자리에는 인민대학습당이 웅장하게 서있고 그옆의 낮은 자리에 정부청사가 자리잡고있다.

바라보면 사시장철 장관인 남산재의 경치도 경탄을 자아내지만 정부청사보다 높은 위치에 자리잡고있는 인민대학습당으로 남녀로소 그 누구나 끊임없이 찾아오는 광경은 참으로 깊은 감흥을 준다.

인민대학습당과 정부청사의 대조적인 건물배치, 이것을 놓고도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가 정치의 근본으로 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잘 알수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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