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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9일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망동

 

지난 8월 5일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이 끝끝내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6. 12조미공동성명과 북남군사분야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이며 위험천만한 군사적적대행위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된 이후에만도 해병대련합훈련, 《동맹 19-1》, 련합공중훈련, 《전파안보발기》 등 우리를 겨냥한 각종 침략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았으며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요격을 가상한 시험을 진행한데 이어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과 잠수함탄도미싸일 《트라이든트 2D-5》의 시험발사도 서슴지 않았다. 특히 남조선군부는 《다양한 안보위협》에 대비한다고 하면서 스텔스전투기 《F-35A》반입을 추진하고있는가 하면 미국으로부터 요격고도 40km인 지상대공중미싸일 《패트리오트-3형》(《PAC- 3MSE》)의 도입, 중거리지대공미싸일 《철매-II》의 성능개선 등 미싸일요격체계구축계획을 수정보충하고 요격수단들을 보강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또한 20km 상공에서 지상에 있는 0. 3m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수 있는 첩보위성수준급인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4대를 년말까지 도입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온 겨레와 세계앞에서 확약한 합의사항들을 리행할 의지가 전혀 없으며 예전이나 다름없이 우리를 힘으로 압살할 궁리만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와 한 약속과 합의를 줴버리고 광란적으로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 등 배신적이며 파렴치한 군사적광태는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를 경악과 분노로 끓게 하고있다.

우리는 외세에 놀아나 신의를 저버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타협해본적이 없다.

미국과 남조선은 스스로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어리석은 망동을 하지 말고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김 정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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