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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7일
 

물과 불은 절대로 화합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의 대결광기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에 질겁한 남조선당국은 《〈한국〉형미싸일방어체계》보완이니, 총적인 방어대책마련이니, 첨단무기반입의 지속적인 추진이니 하고 허세를 부리며 돌아치고있다.

지난 6월에는 남조선강점 미군 제2보병사단과 함께 우리의 지하핵시설들을 목표로 한 합동침투훈련을 벌리였는가 하면 7월에는 괌도주변해역에 《장보고-Ⅱ》급디젤잠수함과 해상순찰기 《P-3C》를 파견하여 미제7함대소속 함선들과 함께 《싸일런트 샤크》(《고요한 상어》)합동잠수함연습을 벌려놓고 《적》잠수함을 탐색, 추적,격침하는 훈련을 진행하였다.

앞에서는 세상이 들으라는식으로 《평화》에 대해 읊조리고 돌아앉아서는 동족을 겨냥한 최신공격형무기반입과 합동군사연습강행에 미쳐돌아가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에 실망을 금할수가 없다.

남조선당국의 군사적움직임은 대화의 막뒤에서 우리와 힘으로 대결하려는 범죄적흉계의 산물로서 결코 스쳐지날수 없는 반민족적행위이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매우 관건적인 문제이다. 북과 남이 힘과 지혜를 모아 평화와 통일에로 나가자면 상대방을 자극하고 위협하는 일체의 군사행동을 중지해야 하며 그러한 행동은 어렵게 마련된 긴장완화의 분위기를 해치고 불신과 대결만을 증폭시키게 된다.

결국 남조선당국이 떠들어대는 《평화》타령이란 조선반도정세긴장과 북남관계악화의 책임을 묻는 민심의 비난을 눅잦혀보려는 기만술책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준다.

남조선당국이 시대착오적인 대결의식을 버리지 못하고 군사적도발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해소할수 없으며 평화와 통일도 실현할수 없다.

물과 불은 절대로 화합될수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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